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분양한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디센시아'는 전용면적 59㎡ A 타입에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은 실사용 공간과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환풍이 뛰어난 설계를 적용했다는 점에서다. 해당 타입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36가구 모집에 3163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87.86대 1의...
한편 동대문구청 내의 11개 학교가 이 콘서트를 신청해 현재 6개교에서 공연이 이뤄졌고 대광중학교, 배봉초등학교, 홍파초등학교, 전농초등학교, 군자초등학교 등 5개교를 남겨두고 있다.
임산은 "공연장이 아닌 학교 체육관 등에서 진행하다 보니 변변한 대기실도 없고 음향, 조명등의 어려움도 있으나 학생들의 환호와 감동한 모습에서 모든 출연자가 오히려...
현대건설이 4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설계를 구성했다. 대부분 타입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에 용이하다. 타입별 일부 세대에는 복층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전 실에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현재 동대문구, 중랑구 등 서울 동부지역은 유일하게 특수학교가 없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역 간 특수학교 균형 배치와 장애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동진학교 설립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토지 소유자와 인근 주민이 반대하면서 개교일은 애초 2017년 3월에서 2020년 3월, 2021년 3월, 2022년 3월 등으로 계속 미뤄졌다.
애초...
장안1동 주민센터와 우체국, 동대문구문화회관 및 체육관 등이 가깝고 단지 동쪽 인근에 흐르는 중랑천을 따라 체육공원도 조성돼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안평초등학교, 동답초등학교, 장평초등학교 등이 있다.
경매물건으로 나온 81㎡ 지난해 11월 4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4억5200만 원의 1회차 입찰에서 유찰된 후 최저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49-5 서울가든아파트 811호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49-5 서울가든아파트 81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5년 12월 준공된 1개동 16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0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6㎡다.
휘경공업고등학교 남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교육기관, 하천 등이 혼재돼 있다. 사가정로와 망우로, 동부간선도로 등...
물건 북쪽으로 답십리공원이 조성돼 있고, 동대문구체육관, 동대문구문화회관도 가깝다. 교육기관으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감정가 5억7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내달 5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 사건번호 2018-106722.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23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5동 805호
경기 용인시...
장안동 사거리 인근에 있는 단지이며, 물건 인근으로 장안1동 주민센터, 새서울병원, 롯데시네마, 동대문구체육관, 동대문구문화회관, 중랑천, 답십리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장평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36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6880만원이다. 입찰은 10월 1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동대문구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교사 진학지도 설명회를 열고 대학별 진학정보와 정시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또 28일 오후 2시에는 송파구 서울학생체육관에서 학부모 진학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 3명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과 지원전략, 대학별 정시전형 지원전략 등을...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에서 평균 6%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지역은 강북구(6.55%), 은평구(6.41%), 관악구(6.26%), 금천구(6.25%), 강서구(6.19%), 동대문구(6.17%), 동작구(6.14%), 성동구(6.08%)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은 분양가가 1억원대의 저렴한 단지들이 대부분이고, 업무지역으로 우수한 접근성과 대학가·상업지역 등이 몰려 있어 풍부한...
서울시는 5명이 모일 수 있는 소규모부터 1500명(동대문구체육관)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간 736개소를 1월부터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공공간 개방은 지난해 7월부터 시와 5개(중구 성북 은평 서대문 구로) 자치구의 201개 공간을 시범 개방·운영한 데 이은 것으로서 올해 서울시는 시와 나머지 20개 자치구와 함께 535개소를 추가로 발굴했다.
여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