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인 이탁수는 동국대 연영과 재학 중이며 지난해 입대했다.
이종혁은 한 예능에 출연해 두 아들이 연기의 꿈을 펼치는 것에 대해 “힘은 줄 수 있지만, 하다가 안 될 것 같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할 것” 굳이 할 수 있다고 붙잡고 싶지는 않다. 아내는 좋아하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준수는 지난 2013년 아빠 이종혁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이어 "성적이 좋았던 학생은 아닌데 마지막이 높게 나왔다. 수능 성적이 0.8%라고 찍힌 거다. 100명 중에 1명인 건데 전국에 100명 중에 한 명은 많죠"라고 말했다.
김인권은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수석 입학했다.
히말라야 김인권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히말라야 김인권 부럽다" "히말라야 김인권 수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과 함께 해 너무 즐겁고, 최유라는 동국대 연영과 후배다. 또, 함익병은 제 주치의며 막내 수빈은 제가 적극적으로 추천해서 함께 한다. 팀 전체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경규는 “점차 과거와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고집 부릴 나이 지났다고 여기고,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이제는 ‘좋게, 재밌게, 빨리’ 녹화를...
손나은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손나은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경규 딸 이예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규 딸 이예림, 손나은 선배 되었네!” “이경규 딸 이예림, 동국대 연영과였구나! 역시 아버지 피 물려받았네!” “이경규 딸 이예림, 이러다가 연예인 한다고 나오는 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공부를 하지 않아 고3 때 선생님이 연영과 말고는 갈 데가 없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난리가 났다. 연극영화과 진학을 가족들이 반대했다"며 "수업도 안 듣고 1교시부터 8교시까지 학교 밖에 나가있었다. 결국 선생님께 야구방망이로 15대를 맞았다"고 전했다.
유준상은 선생님의 설득과 도움으로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