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은 같은 해 2월 22일 독도가 시마네현에 속한다는 고시를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이날을 기념해 2005년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해 이듬해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홍보관을 열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데, 지난해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4200명으로 전년 대비 40% 줄었다.
및 동영상 공모전 개최
15일(수)
△김현미 장관 10:00 광복절 및 정부수립 기념식(국립중앙박물관)
16일(목)
△김현미 장관 08:30 국정현안점검회의(세종)
△손병석 1차관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혁신도시 중장기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석간)
△건축행정 우수지자체 선정, 대전시(최우수), 세종시·충남(우수) 등 20개 지자체
△제3차...
및 동영상 공모전 개최
15일(수)
△김현미 장관 10:00 광복절 및 정부수립 기념식(국립중앙박물관)
16일(목)
△김현미 장관 08:30 국정현안점검회의(세종)
△손병석 1차관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혁신도시 중장기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석간)
△건축행정 우수지자체 선정, 대전시(최우수), 세종시·충남(우수) 등 20개 지자체
△제3차...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전방위적인 역사홍보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서경덕 교수팀은 3년 전 일본 정부에서 제작한 '아시아 국가의 번영은 일본의 원조 덕분'이라는 역사 왜곡 동영상에 반박하는 2분짜리 영어 동영상을 NBC를 포함해 CNN, BBC, NHK 등 세계 주요 언론 300여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 첨부했다. 이 영상은...
앞서 우리 외교부는 ‘동해’ 표기의 국제적 확산을 촉진하고자 동북아역사재단, 동해연구회 등과 협력해 동해 표기 홍보 동영상을 새롭게 제작해 지난 20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자국 지방자치단체 시마네현에 의해 제정된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관리를 5년 연속으로 파견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가...
중학교 교과서에는 없던 일본군 위안부 관련 설명이 다시 등장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교과서 검정 결과는 아베 정권의 영토·역사 도발의 일부이며 다른 분야에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아베 정권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유포하고 외교청서(외교백서)와 방위 백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림책을 소개하는 형식의 17분짜리 동영상을 최근 유튜브에 올린 것에 대한 반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드라마 '펀치' 조재현, 독도를 넘보는 일본 정부에게 날리는 강펀치. 독도 뉴스2 티저 영상, 본 영상은 22일 공개됩니다”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이번 ‘독도뉴스’ 2탄은 1탄에 이어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기획했고, 조재현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 동영상은 일본산 강치인 ‘메치가 있던 섬’이라는 제목의 그림책 저자인 스기하라 유미코가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책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이다.
앞서 일본 외무성이 지난 2013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한국어 포함 10여개 언어 버전으로 제작해 유포했다. 내각관방 영토ㆍ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은 지난해 1월 독도 영유권 주장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디자인 파일 하단에는 배우 조재현과 함께 제작한 '독도뉴스' 동영상의 유튜브 주소(http://is.gd/LITEr9)도 병기해 동영상을 통한 독도 역사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독도 아트북'을 만들어 한국어ㆍ영어ㆍ일본어 등 5개국어로 인쇄해 대외적인 홍보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 홍보 동영상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독도가 아직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모르는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독도 홍보 동영상’이 일본에서 제작된 홍보 동영상에 비해 조회 수가 크게 뒤처진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 적극적인 국민...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역사문헌, 고지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독도 모형 등 독도가 실증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확인할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된다. 독도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독도 교육 및 홍보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 전시회 특별행사로 독도 UCC(동영상) 대회 개최 및 독도기념우표 발행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서 교수와 조재현은 독립기념관의 독도학교 초대 교장과 학교 홍보대사로 콤비를 이루고 있다.
동영상 제작 취지는 '독도뉴스' 첫 부분에 나온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가 독도 도발을 계속하는 것은 독도를 국제분쟁 지역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역사적인 근거와 국제법적인 논리의 차원에서 일본의 주장을 살펴볼 필요가...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주인공으로 열연 주인 탤런트 조재현이 독도학교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교장인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3일 이 같이 밝혔다.
학교장을 맡고 있는 서 교수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 교육 중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동영상'이다. 이에 조재현 씨가 재능기부로 출연해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후원했고 한국사 고종훈씨, 영어 라이언씨가 내레이션을 재능 기부했으며 주요 포털사이트 및 아프리카TV와 올레TV에서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서 교수의 ‘한국인과 세계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시리즈 동영상은 일본군 위안부, 독도, 일본 전범기,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이어 다섯번째로는 ‘동해(East Sea)’에 관련한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일본식 명칭)가 일본 고유의 영토인 것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분명하다”며 한국이 일방적으로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외교부는 일본의 연이은 독도 도발에 맞서 다국어 동영상 추가 제작 등 독도 영토주권의 정당성을 올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대외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영문판도 제작해 배포한다.
통신에 따르면 외무성은 최근 독도 영유권 주장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과 자료 등에서 종전 '약 157km'로 표기했던 독도와 오키섬 간 거리를 '약 158km'로 수정했다.
당초 한국 외교부 홈페이지에는 독도와 오키섬간 거리가 157.5km로 표기돼 있다.
한국 측 자료를 토대로 보면 애초부터 반올림해서 '약 158km'로 했어야 할 거리를 1km 줄여 표기해온 셈이다....
이 동영상은 새로운 차원의 도발이다.
일본 정부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신문 광고도 시작했으며, 일본의 70개 중앙지와 지방지에 게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광고는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또한 내년 예산에 독도 관련 국제 홍보비용으로 우리 돈 85억원을 편성했다. 아베 일본 총리의 침략...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제2편 독도 관련 동영상(http://youtu.be/U5lMJjL9yXE)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한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시리즈의 제2편으로 지난 광복절 제1편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이 한국어와 영어로 배포된 바 있다.
서 교수는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외교부 차원에서 제작된 독도 홍보 동영상에 일본 드라마 장면이 무단으로 사용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외교부의 처신이 도마위에 올랐다.
27일 연합뉴스는 외교부가 독도 관련 예산 6600만원을 투입, 외주업체를 통해 독도 홍보 동영상을 제작, 지난 14일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12분 1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러일전쟁 장면을 담은 10초...
향후 영어버전으로 전 세계 홍보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2 독도’ 유튜브 동영상 주소를 링크했다.
10분 분량의 이 영상은 우산도, 가지도 등 독도의 옛 이름과 함께 신라장군 이사부, 세종실록 지리지 등 1500년 전부터 우리 역사와 함께 한 독도와, 과거 일본이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했던 기록 등을 설명하고 있다.
서경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