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참석한 팬들은 대부분 국내 팬 들 이였지만 해외 팬들도 참석해 배우 김강우의 폭 넓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강우 팬이라서 행복하다”, “나도예전부터 팬이었다.”, “김강우의 매력을 이제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는 듯.”, “이번 영화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디치과(강남뱅뱅사거리점)은 9월13일까지 이혜란 작가 초대전 ‘도예전’ 갤러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소박한 멋이 묻어나는 도예작품 10여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도예전’은 꾸밈과 화려함을 최소화한 절제의 미를 통해 오히려 보는 이로 하여금 극도의 화려함과 세련됨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혜란 작가는...
촬영 당시 휴게소에서 5만원어치의 음식을 모두 먹지 못하면 입수해야 하는 벌칙 앞에 고구마를 꾸역 꾸역 먹어치웠다.
이서진은 “당분간 고구마 생각이 없다. 가끔 강원도에 가는데 그 휴게소는 그냥 지나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일본에서 도예전을 연다고 밝히며 “이러다 진짜 미대나온 줄 알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