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가구 총자산은 3억45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은 3708만 원 이하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 또는 입양 자녀 포함)가 있으면 10~20%p 가산된 소득과 자산요건이...
신 과장은 농촌 주민, 도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기반을 공고히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
신 과장은 “농촌 주민의 경우 공적연금의 혜택을 도시 근로자에 비해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데다, 의료 및 돌봄 서비스도 양적·질적 측면에서 부족하다”며 “이에 따라 정부는 경제성장뿐 아니라, 공적연금 개혁, 개인연금 활성화 등을 포함한...
소득 기준은 일반공급 대상은 도시근로자 가수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맞벌이 180% 이하)이며 우선공급 대상은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 150% 이하)다. 총자산 6억5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기준 3708만 원 이하도 충족해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30%를 공급하고 우선 공급 탈락자를 포함해 일반 공급 대상자를...
전용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가구 180%), 전용 60㎡를 초과하는 경우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50% 이하(맞벌이 가구 200%)라면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 일례로 올림픽파크포레온의 경우,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이번에 전용 49㎡ 형을 신청할 수 있다.
자산 기준도 손 봤다. '총자산(부동산+자동차+일반자산...
전용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20% 이하(맞벌이 가구 180%), 전용 60㎡를 초과하는 경우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50% 이하(맞벌이 가구 200%)라면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에 정해진 가구원수별 면적 기준과는 별개로 장기전세주택Ⅱ에는 별도의 면적 기준이 적용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이번에...
입주자 모집 공고일(6월 28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708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준은 공급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올해 7월 10일부터...
우선공급 대상은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고령자, 다자녀(3자녀 이상), 국가유공자 등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청약은 순위에 따라 7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수가 공급호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
신혼·신생아Ⅰ 유형 요건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 90%)이하여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이하다.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현재 소득요건은 결혼 여부 구분 없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액의 100% 이하지만, 앞으로는 맞벌이 부부에 한해 순차제는 140%, 추첨제는 200%로 완화한 요건을 두기로 했다.
출산가구 대상 공공임대재계약 소득‧자산 기준은 폐지한다. 2024년 이후 새로 아이를 임신했거나 아이를 낳은 가구에 한해,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소득이나 자산과 무관하게...
전용면적 60㎡ 이하 공공임대주택 신청 대상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가구 180%), 전용면적 60㎡ 초과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50% 이하(맞벌이 200%)다. 소유부동산(2억1550만 원 이하)과 자동차(3708만 원 이하)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자녀를 출산하면 재계약(2년 단위) 시 적용되는 소득 기준을 20%p 완화해 소득 증가에 따른 퇴거...
신혼·신생아I 유형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 90%) 이하에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II 유형의 경우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 이하이고 행복주택 신혼부부 자산 기준을...
신청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전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709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SH인터넷청약 누리집에서 받는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다음 달 10일 공사 방문...
또 저임금 근로자와 자녀 양육 가정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대상도 약 32만 가구 증가할 것"이라며 정책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금융 분야 역시 "과감하게 바꿨다"며 "무조건적인 대출 규제에서 벗어나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및 대출, 신생아특례대출 등 청년층과 신혼부부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했다. 이를...
신생아 특별공급으로 연 3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생아 특별공급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50%, 맞벌이일 경우 200%다. 예를 들어 올해 기준 자녀 1명이 있는 3인 가구일 경우 신생아 특별공급·우선공급을 신청할 수 있는 소득 기준은 976만 원 이하, 맞벌이는 1301만 원까지다. 자산은 3억7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자녀 출산 여부만 주요했던...
소득 1~2분위 임시·일용직 근로자 부채↑…“부채 위험 모니터링 해야”
신 3고 이후 소득 1~2분위와 임시·일용직 근로자의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졌고, 소득 4~5분위의 중산층 부채도 증가세가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득 1~2분위는 처분가능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500% 이상 가구 비중이 7~8%에 달해 고위험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채 증가...
우선공급 대상은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국가유공자 등이고 특별공급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청약 신청은 내년 1월 8∼15일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신규 공급 단지는 신청자 수가 공급호수의 300%를 초과할 경우, 재공급 단지는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을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신혼부부Ⅰ유형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의 경우 90%) 이하고,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기준 1억4500만 원, 광역시 1억1000만 원, 기타지역 9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의 5%의 입주자 부담 보증금과 지원금액...
만 19~39세의 무주택자인 청년 또는 신혼부부 중에서 공공임대 주택의 경우, 본인과 부모 합산 도시 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 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해마다 2차에 걸쳐 청년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해 왔다. 올해부터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더욱...
다만 △특정바우처 지급계획 발표일(2022년 8월 10일) 이후 반지하 입주자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초과 가구 △자가주택 보유 가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급여·청년 월세 수급자 △고시원 포함 근린생활시설·옥탑방·쪽방 이주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작년 12월부터 반지하 특정바우처를 지급해왔는데 보다 안정적인 지상층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