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구매한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은 세탁기, 로봇 등 100여 개에 달한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대해 "이 친구가 굉장하더라. 4차원 주머니에서 필요한 것들이 다 나온다. 때문에 우리가 못 이루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심형탁이 출연하는 KBS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소지한) 도라에몽 물품갯수가 100개가 넘는다”면서 지갑부터 세탁기, 인형, 우산 등 다양한 도라에몽 캐릭터 물품을 선보여 MC와 출연진, 방청객 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은 앞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도라에몽은 내가 힘들 때마다 친구가 돼줬다”며 도라에몽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이날 심형탁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도라에몽 잠옷, 침대, 세탁기, 지갑, 인형, 우산, 로봇 등을 소개하며, ‘도라에몽과 헤어져야할까’하는 고민을 털어놨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잠옷과 침대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도라에몽 침대는 캥거루 주머니처럼 도라에몽의 배 안에 들어가 잠을 잘 수 구조로 돼있었다.
MC 김태균은 심형탁에게 “복근이 선명하게...
이날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지갑부터 세탁기, 인형, 우산 등 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심형탁은 "도라에몽 로봇을 중고로 힘들게 구했다"고 말하며 로봇작동을 선보였다.
도라에몽 로봇을 앞뒤로 이동할 뿐만 아니라 회전까지 가능했다.
MC들은 "도라에몽 로봇 가격은 어떻게 되냐"고 묻자 심형탁은...
특히 MC들과 게스트는 도라에몽 세탁기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형탁은 "실제 세탁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탈수기능까지 선보였다.
MC들은 "도라에몽 캐릭터 물건을 사는데 얼마를 썼냐"고 묻자 심형탁은 "1000만원 정도 썼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심형탁 도라에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심형탁...
이날 방송에는 지갑부터 세탁기, 인형, 우산 등 도라에몽 캐릭터의 물건들이 총출동했다.
심형탁은 자신의 물건을 소개하던 도중 새상품의 포장이 뜯겨져있는 것을 보고 당황해했다.
MC들은 "도라에몽 캐릭터 물건을 사는데 얼마를 썼냐"고 묻자 심형탁은 "1000만원 정도 썼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심형탁 도라에몽 소식을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