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호화로운 집과 대비되는 힘들었던 과거사를 공개했다.
도끼는 20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69평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도끼는 더블케이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던 중 “컨테이너에 살았던 시절에 같이 놀았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
가수 도끼가 ‘4가지쇼2’에서 호화로운 집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도끼가 자신의 수입을 인증한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끼는 지난해 5월 21일 트위터에 “내 돈은 거짓이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금액인 4억9435만 원의 내용이 적힌 글이 담겨 있었다. 당시 발표된 일리네어 레코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