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레티프 구센(46)·팀 클라크(40·이상 남아공), 애덤 스콧(35)·로버트 앨런비(44)·스튜어트 애플비(44·이상 호주), 닉 프라이스(58·짐바브웨) 등이 출전자 명단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미국은 타이거 우즈(40)와 필 미켈슨(45)을 원투 펀치로 내세웠고, 데이비스 러브3세(51), 데이비드 톰스(48), 저스틴 레너드(43), 제리 켈리(49), 짐 퓨릭(45), 찰스 하월3세(36), 케니...
2015-10-0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