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주도 스터디 프로그램 ‘데보션 오픈랩’ 통해 건강한 AI 개발 문화 구축14일까지 참여자 모집…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10개 주제로 스터디 운영“AI기술 급성장에 따른 개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집단지성의 장 될 것”
SK텔레콤은 SK그룹의 대표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DEVOCEAN)’의 스터디 프로그램 ‘데보션 오픈랩(DEVOCEAN...
또한 SKT는 개발자 지원 채널 ‘데보션’을 론칭하며 ICT 계열사의 내ㆍ외부 개발자 간 소통도 강화했다.
SKT는 ISO 인증 획득을 계기로 오픈 소스 활용을 위한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갖춘 만큼, 기술변화가 빠른 AIㆍ빅데이터ㆍ양자ㆍ클라우드 등 핵심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오픈 소스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윤 SK텔레콤 CTO는 “SK텔레콤은...
SK텔레콤(SKT)은 오픈 커뮤니티 ‘데보션(DEVOCEAN)’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데보션은 SK가 선보이는 첫 번째 개발자 소통 채널이다. SKT를 포함해 SK하이닉스, SK㈜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사 개발전문가들과 외부 개발 인재 간 소통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의 개발 문화를 외부에 알리고 SK의 ICT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