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주택 소유자가 집수리 지원사업 웹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견적서 등 서류와 함께 수원도시재단주거복지센터(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2014년 출범한 비영리법인 NGO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국내 취약계층의 안정과 자립, 회복을 위해 활동 중이다.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은 체온 조절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질병 예방과 숙면을 위한 조끼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이다. ‘핸즈온’은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며, 어려운...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8일 서울 중구 중앙서비스원에서 ‘사회서비스 분야 금융지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차 사회서비스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140억 원 규모의 사회서비스 투자펀드를 신규 조정해 사회서비스 분야 금융지원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지원방식을 검토해 향후 수립할 정책에 반영할...
한수원은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 9차년도 협약식을 열고 '안심카'와 '희망나래 도서관' 지원 등을 위한 사업비 40억 원을 전달했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해주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한국남동발전은 ‘제10회(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켰을 뿐 아니라 행복홀씨 입양사업,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사업, 경남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바다사랑 지킴이 사업 등 환경친화적 사회공헌활동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7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9년도 행복더함 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85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임직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전국...
공사는 이번 농산물 후원을 위해 법정기부금 단체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부를 통해 계양구, 남동구, 옹진군 등 인천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과 풍성한 한가위 나눔의 의미를 더함과 동시에 지역 농가 소득...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성금 4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는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의 일환이다. 한수원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에선 등하원용 승합차 구입과 도서관...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 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모범적인 기업∙기관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을 7년째 시행 중이다.
또 지역아동센터에 희망나래 도서관을 설치해주는 사업 및 어린이 문회체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0일 서울 중구 한수원 아랍에미리트(UAE) 사업센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7차년도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사업수행기관인...
양동수 더함 대표는 "위스테이 별내를 시작으로 공급자 주도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이라는 상품에서 주거복지·주거인권으로, 단순한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리빙랩·뉴 비즈니스 리빙랩으로, 주거서비스 시장의 단순 객체에서 진정한 공유 플랫폼·커뮤니티 플랫폼의 주체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만들어질 날들을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뮤니티 공간(카페, 작은 도서관 등)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입주민 주도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유한책임회사 더함은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운영한다. 시공사, 자산관리회사, 건축설계회사가 함께 연합체를 구성해...
한수원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희망나래 도서관을 조성해 주고, 안전한 귀가 등에 사용할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 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지원한 승합차는 325대, 도서관은 177곳을 새롭게 조성했다....
서울시는 위기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더함복지상담사 제도를 통해 지난 1~7월 2만6000여 가구의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더함복지상담사는 사회복지사 및 상담관련 자격증 등 소지자와 복지기관 근무자, 지역실정에 밝은 현장 활동가 위주로...
서울시는 더함복지상담사 130명을 새롭게 선발, 26일부터 6개월 동안 시행하고 본격적인 위기가정 발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함복지상담사는 서울시 5명, 25개 자치구에 총 125명이 배치되며, 대부분의 상담사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복지분야 및 자원봉사 유경험자, 지역사정을 잘 아는 현장활동가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각...
한수원은 27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조석 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행복더함 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문화체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 올해 260명이 활동을 시작한 ‘더함복지 상담사’와 같이 50대 일자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엔 50대를 위한 시민대학 ‘50+ 캠퍼스’ 5개소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0개소 설립 계획도 더했다.
박 후보는 50대 이후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4대 암의 검진부담금을 지원하고 정신건강검진도 실시하겠다고...
서울시는 ‘더함복지 상담사’ 260명이 오는 9일부터 10월 초까지 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위기가정을 발굴 및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더함복지는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 의미를 담은 서울 복지브랜드다. 더함복지 상담사는 서울시 위기가정발굴추진반에 10명, 25개 자치구에 총 250명이 배치된다.
더함복지 상담사는 법 테두리 밖 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 상황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