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기본으로 하는 퓨전요리를 컵 하나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더컵은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했으며 작년 3월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로 프랑스 몽펠리에에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앞서 5월 현지 파트너사 KH F&B와 2024년까지 7년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전 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더컵’은 컵 용기에 한식 및 퓨전음식을 담아 복잡한 한식을 세련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한식에 익숙해지기 어려운 외국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2011년 설립 이후 해외로 빠르게 뻗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진출하는 프랑스의 경우 현지 파트너가 ‘더컵’ 브랜드 도입을 위해 프랑스에 더컵 프랑스를 설립했으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