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출연한 바 있다.
조유영 아나 XTM 퇴사 소식에 네티즌은 "조유영 아나 XTM 퇴사, 배우로 흥할 얼굴이네~" "조유영 아나 XTM 퇴사, 새로운 출발 기대된다" "조유영 아나 XTM 퇴사, 잘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방송 이후 네티즌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달 7일 첫 방송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는 지난 11일까지 총 12회 가운데 6회가 전파를 탔으며, 다음달 22일 시즌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는 홍진호, 노홍철, 임요환, 김재경, 남휘종, 은지원, 이상민, 이은결, 이두희, 유정현, 임윤선, 조유영, 이다혜가 출연했다.
더 지니어스2 노홍철 김재경
방송인 노홍철이 지난 녹화 이후 ‘데스노트’를 만들었다고 고백해 화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2: 롤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 출연한 방송인 노홍철은 지난주 탈락의 위기를 겪었던 것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노홍철은 지난주 7일 방송에서 홍진호에게 패배해 탈락의 위기를 겪었다. 이와...
돌아선 멤버들은 결국 대부분 노홍철의 편에서 지원 사격을 폈고 김재경이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더 지니어스2 김재경 방송을 본 네티즌은 “더 지니어스2 김재경, 욕심이 과했다”, “더 지니어스2 김재경, 지니어스는 실력만큼 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프로인 듯”, “더 지니어스2 김재경, 노홍철 탈락하는 줄 알고 가슴 졸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