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지민은 임신 17주차에 태교에 힘쓰고 있다.
윤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JTBC 드라마 ‘귀부인’ 촬영 때 극중에서 임신을 했는데 실제로도 임신해 너무 신기했다”며 “입덧 때문에 힘들었지만 드라마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의 배려로 촬영을 잘 마쳤다. 앞으로는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권민과 윤지민은...
7일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민의 아내 윤지민은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 윤지민은 휴식을 가지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는 상태다.
윤지민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귀부인’에서 유화영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윤지민과 권민은 연극 ‘청혼’으로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2013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수진의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과의 열애, 백지훈과의 결별 사실을 모두 모르고 있었으며 해당 사실에 대해 본인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과 백지훈은 1985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08년 한 네티즌이 찍은 사진에 의해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줄곧 열애설을 부인하다 지난 2010년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백지훈은 지난해 2월 입대해 현재...
한혜진은 극 중 진보당 대표로 배우 신하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또 부패 정치인 역할로 악역을 예고한 김정태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매니지먼트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케줄이 맞지 않아 하차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계획이다.
이태임 소속사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영화 '응징자' 촬영 중인 이태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태임은 수수한 옷 차림에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응징자' 관계자는 "이태임이 겨울 한파 속 고된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영화 '응징자'는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주목받고...
충무로 명품 조연 김정태와 리얼리티 넘치는 유머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낮술’의 배우 송삼동이 주연을 맡은 ‘슈퍼스타’(감독 : 임진순, 공동제작: 모네프 / 더더블엠엔터테인먼트)가 다음 달 7일 개봉을 확정했다.
실제 영화인들의 삶을 리얼리티 넘치는 유머로 담아낸 ‘슈퍼스타’는 데뷔 준비만 4년 차에 접어든 데뷔작 한 편 없는 감독 진수와 3류 건달 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