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델리미트 전문 브랜드 '육공육'의 더블에이징 후랑크가 올해 5월 말 출시 후 4개월간 누적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월평균 매출은 20억 원(소비자가 기준)이다. 이 추세라면 CJ 대표 히트 상품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공육은 후랑크, 킬바사, 롱후랑크, 비엔나 등 4종으로 선보였다. 해외나 외식에서 경험하던...
CJ제일제당은 지난달 40여 년간 쌓은 육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을 론칭하고, ‘육공육 더블에이징(Double-aging) 후랑크’ 신제품 3종 출시 소식을 알렸다. ‘육공육’은 ‘6가지 육가공 기술에 현대적 취향을 담은 델리미트’라는 의미로, 음식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겠다는...
CJ제일제당은 40여 년간 쌓은 육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을 론칭하고,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육공육’은 ‘6가지 육가공 기술에 현대적 취향을 담은 델리미트’라는 의미로, 음식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이후 메인 요리로 팬에 구운 도브솔 생선요리와 드라이에이징한 최고급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와 곁들이는 와인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소노바코스트 지역에서 생산된 2014년산 초크힐 샤르도네와 2014년산 지라드 나파 카운티 까베르네 쇼비뇽이 나왔다. 이후 바닐라 시럽 초콜릿 케이크와 다크 초콜릿 샤베트, 과일 샤베트가 후식...
플랜테이션 럼은 세계적인 코냑전문기업 메종 페랑이 ‘더블 에이징’이라 불리는 독자적 숙성 노하우와 현대화된 기술을 접목하여 생산하는 럼으로, 코냑을 닮은 깊은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국내에는 올해 상반기 첫 선을 보였으며, 현 메종 페랑의 회장이자 마스터 블렌더인 알렉산더 가브리엘의 장인정신이 담긴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