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신경 및 정형외과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술기 및 지식을 공유한다.
보산진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와 연계해 한국 제품을 활용한 술기 시연과 전시를 준비했고, 의료기기 최종 사용자인 의사들과 협력해 한국 의료기기 및 기술 우수성을 알렸다.
라이브 수술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가 주관하고 보산진이 후원했으며, 시지바이오와...
25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척추센터 이상협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의학석사)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교과서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연구회인 대한척추변형연구회에서 발간한 '척추변형학(The Textbook of Spinal Deformity)'이다.
이상협 과장이 집필한 부분은 '챕터 9. 척추절골술'로 척추변형을 교정하기 위한 실제 술기를 설명하고 있다.
'척추변형'이란 정상적인...
이어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윤승환 회장과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주창일 회장, 가톨릭대 의과대학 신경외과 성재훈 주임교수가 축사를 통해 척추 심포지엄의 발전을 기원했다.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요추체간유합술'을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은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과 인하대병원 윤승환 교수를 좌장으로...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정윤교 원장이 5일부터 7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NeuroSpine Congress 2024(NSC 2024)에서 구연발표에 채택돼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NSC 2024 국제학술대회는 약 16개국의 350여 명의 신경외과 및 척추 관련 의료진과 교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초청연자만 48명 이상이라고...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간헐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며(코로나19로 인해 2019~2021년 미개최)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이 주관하고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를 원한다면 심포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9월 8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4년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은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외에도 심사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운영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은 매년...
이번 연구 논문은 신경외과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지수가 높은 미국신경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뉴로서저리(Neurosurgery)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5회 연속으로 지정된 척추전문병원으로 2002년 개원 이래 국내외에서 학술연구 활동을 펼치며 SCI급 논문을 포함한 750여 건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김재용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뇌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제34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뇌종양학회는 1991년 대한뇌종양연구회 창립으로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뇌종양 수술 및 치료 연구 학회다. 공식 학술지 ‘뇌종양 연구 및 치료...
2023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산하 분과학회로 인정돼 출범했다.
이 교수는 고난도 미세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방사선수술학회 등 뇌질환과 관련된 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에는 대한두개저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한뇌전증학회는 1996년 신경과, 소아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뇌전증 치료를 위한 지식을 교류하고 있다.
채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 소아과 전임의, 미국 메이요 클리닉 신경과 펠로우를 거쳐, 1996년부터...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는 학문적 관심과 환아들 치료에 열정을 가진 의료진이 모여 소아청소년 신경계의 여러 질환들을 연구하고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1987년 4월 창립한 학회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산하에 있다.
김 교수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뇌종양과 선천성 소아신경질환 등 뇌신경외과를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편, 김영일 교수는 수원 성빈센트병원 의료윤리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외에도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두개저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손상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대내외적으로 의학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바른세상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무릎과 어깨 등을 치료하는 관절센터와는 별개로 손과 발 등의 작은 관절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수족부 센터를 운영하며 수족부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담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척추센터, 뇌신경센터, 재활물리치료센터 등 8개과(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6대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장, 국제척추학회(ISASS) Cadaver Lab(카데바 랩) 공동의장, 경기국제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수원시장학재단이 수원의 교육공동체를 선도하는 재단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수요자 중심 교육지원서비스를...
2편의 연구논문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뉴로스파인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이상협 과장은 “앞으로도 척추질환 치료와 관련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좋은 치료 결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5회 연속으로 지정된 척추...
인 교수는 “수술 전 중추감작과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약물을 포함하는 치료들이 이뤄진다면, 중추신경 감작환자와 신경병증성 통증을 지닌 환자의 수술 후 통증 및 기능을 포함하는 임상 양상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1월 미국 골관절외과학회지(The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American volume) 신년호에...
또 대한골절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문 진료분야는 고난도 골절·탈구, 수부, 족부, 사지 등 복합외상, 수·족부 재건 성형술 및 피판이식술, 인대·건·근육 파열 등의 스포츠 외상, 기형·장애·변형 교정수술, 종양, 비절개수술 등이다.
특히 선천성 기형·후천성 변형이나 결손이 있는 신체의 기능과...
마취통증의학과나 신경과처럼 중증 통증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전공이 아닌, 타과 전문의도 의료용 마약류 처방에 제한이 없다. 동네 피부과, 소아과, 성형외과에서도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다.
최 교수는 처방 자격에 제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모든 의약품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문의도 임상 경험을...
정 조교수는 2023년 대한신경과학회 향설젊은연구자상,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수상자 중 대표로 소감을 전한 정승호 조교수는 “국내외 학계에서 주목한 연구 결과를 성취한 촉망 받는 젊은 의과학자 분들과 함께 수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진의과학자들이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국내외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