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20점의 작품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금융위원장상, 동반성장위원장상,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됩니다.
기업의 CSR활동을 공유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본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26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0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CSR필름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는 ‘국경없는 음악가들’의 연주로 문을 열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2020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CSR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SR 행사’로 발돋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엘 시스테마’를...
김영숙 사회연대은행 마이크로크레딧팀 수석팀장이 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히든 히어로즈(Hidden Heroes) 성과평가 사례’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 미디어와 코스리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해 개최되고 있는 CSR 전문 콘퍼런스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열악한 중소기업도 사람중심의 기업가 정신이 바탕이 된다면 좋은 일자리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정희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사람중심 기업과 웨그먼스 효과’에 대해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미국 북동부 지역의 슈퍼마텟 체인이 웨그먼스 푸드마켓은...
이어 이 전 부총리는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적 사회 가치 제고활동 CSR국제 컨퍼런스에 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대학생 등 총 187개의 사회적 책임 활동 영상이 출품됐다”고 말했다. 출품 영상들은 2012년 75개로 시작해 2015년 137개, 2016년 151개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출품한 작품들에선 쉽고 재미있는 접근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행사장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제와 관련해 '고령화 저출산 해결책은 ㅁㅁㅁ이다'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온 가운데 참석자들이 언급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책’을 꼽으면 △눈치 보지 않는 조직 환경 △결혼할 수 있는 환경 △취업난...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내빈, 각 기업의 실무 담당자들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콘퍼런스에 참가한 한 기업 담당자는...
UPS 같은 포용정책은 인재육성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클라라 고 UPS 아시아지역 재무이사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하며 ‘UPS의 직원 다양성 및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클라라 고는 선진 아시아 국가의 출산율을 언급했다....
기업의 문화 개선이야 말로 사회공헌활동 핵심입니다.”
국내 최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 행사로 자리 잡은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2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 개최된 가운데,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 같이 강조했다.
방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나라 생산 가능 인구는 올해 3700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내년부터...
“기업에 있어서 저출산 고령화는 CSR 차원을 넘어서는 생존의 문제다.”
국내 최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 행사로 자리잡은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2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 개최한 가운데, 국회 CSR정책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은 이 같이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저출산·고령화는...
이 위원장은 26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토론하고자 하는 저출산과 고령화는 이 시대의 거의 모든 연구와 정책,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는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시선은 유래 없이...
“전 세계 IBM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 정할 권리가 있다.”
강혜진 한국 IBM 상무는 ‘가정, 일, 그리고 행복’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상무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선결과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 12월 남녀고용평등법의 법제명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직원 개인들이 가정과 직장의 의무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정책을 통해 환경을 지원해야 합니다.”
클라라 고 UPS 아시아지역 재무이사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제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성 리더십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 세계 출산율을 살펴보면 아시아 지역에서 출산율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인적 자원을...
첫날 개회식과 창업 열정 토크콘서트, 산업융합 컨퍼런스에 이어 이튿날인 19일 2015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 글로벌 CSR 및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 등 새로운 기업가 정신 모색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8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관섭 산업부 제1차관을 비롯해 기업인, 예비창업자 등...
◇ [포토] ‘CSR 국제컨퍼런스’ 뜨거운 열기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날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상무가 ‘CJ그룹의 글로벌 OnlyOne CSV경영’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부터 매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내외빈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 및 실무자들은 컨퍼런스의 주제인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내용이 최근 국내 기업들이 처한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 매우 시의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업의 홍보...
4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는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열렸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부터 매년 CSR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제행사다.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행사장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CSR은 ㅁㅁ다'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온 가운데 참석자들이 언급한 'CSR 개념 10가지'를 꼽으면 △소통 △상생 △양심 △촛불 △공기 △톱니바퀴 △대세 △정화제 △배려 △기본 등이었다.
이 중 CSR가...
강주현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대표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패널토의를 하고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부터 매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이장희 코트라 글로벌 CSR사업단장이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패널토의를 하고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부터 매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