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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의사 단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 공공복리 위협하는 결정”
    2024-05-17 14:30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 분당서울대병원, 활동 성과 총망라 ‘2023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2024-05-13 08:54
  • [웰컴 투 코리아] ① ‘선택’ 아닌 ‘필수’ 된 이민 사회...팬데믹 극복한 경제 성장 원동력
    2024-05-13 05:00
  • 경증환자 본인부담금 오른다...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중심’ 전환
    2024-05-10 12:06
  • “상급종합병원 존폐 위기, 특단의 정부 지원 필요”
    2024-05-09 09:58
  •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2024-05-08 17:16
  •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코리아 2024’ 개막…혁신기술 만난다
    2024-05-08 12:12
  •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공식 출범…"이동통신 변화 선도한다"
    2024-05-07 19:23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데스크 시각] ‘K-제약바이오’ 성장 더하기
    2024-05-06 18:0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6일 ~ 10일)
    2024-05-06 08:46
  • 尹, 현직 대통령 첫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어르신 일자리 늘리겠다”
    2024-05-03 14:14
  • 尹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TIPF 체결·韓기업 진출 협력 강화
    2024-04-30 15:31
  • 심포지엄에서 인사말하는 방재승 비대위원장 [포토]
    2024-04-30 10:40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 [포토]
    2024-04-30 10:40
  • [조동근 칼럼] 국힘 총선참패, ‘불행의 얼굴을 한 축복’ 되려면
    2024-04-30 05:00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30일 ‘긴급 심포지엄’ 연다
    2024-04-28 16:49
  • 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등장…"대한민국 의료는 정치적 이슈로 난도질 당해"
    2024-04-26 08:43
  • 의대 교수 사직 움직임 ‘잠잠’…환자 불안만 커진다
    2024-04-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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