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토론에서는 △곽동철 한남대 교수 △박창선 공동사업SOS지원단 컨설턴트 △정성환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사 △김형철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이사 △유승길 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 사업부장 △장승권 성공회대 교수 △서재교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 소장 등이 현장 정책제언과 공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윤위상...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등 44개 단체표준 인증단체가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기중앙회와 함께 민간의 단체표준 인증 자율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단체표준 인증제도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나 비영리법인이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해 단체표준을 제정하고 어떠한 제품 또는 서비스가 단체표준에 맞게...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순종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회에서 추진한 공공조달형 납품대금연동제 적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공공분야 납품단가 문제에 대한 업계 현실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 몇 년간 글로벌 이슈로 인한 원자재 가격급등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중소기업은 조정신청 및...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제34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이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코펀은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총 15개국 250여개 사 13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코펀에서는 리빙 가구 및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가구 전 품목을 볼 수 있다.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대한가구연합회)는 ‘제33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코펀)’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코펀은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 트렌드를 제시를 목적으로 열리는 대표 가구대전이다. 올해는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을 사용하며 9개국 200여개...
산업인데 그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산에서 삼겹살집을 22년간 운영하는 정동관 소공연 안산지부 회장은 “현행 일률적인 최저임금 제도에서는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어렵다”면서 “백년 가게로 이름 남길 수 있도록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요구한다”고 했다.
김기홍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31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가구전시회ㆍ코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펀’은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목공기계, 원ㆍ부자재 등 가구산업을 총망라하는 180개의 기업이 참여해 820부스 1만5876㎡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가구디자인학과 대학교관, 가구학회...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9ㆍ코펀 2019)’이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내달 1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3홀에서부터 5홀까지 약 394개 업체, 1948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30회 개최를 기념해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를 초청해 가구의 미래를 주제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구매력 높은 바이어들을 지속 발굴해 K-BUSINESS DAY를 중소기업 대표 수출상담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서승원 부회장을 포함해 노용석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윤여동 글로벌헬스케어사업조합 이사장, 윤주택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랜차이즈의 상생협력 방안으로 가맹점사업자 단체협상 활성화, 합리적인 필수 구매물품 지정 및 로열티 제도 확산, 구매협동조합 구성 및 공정거래조정원 산하 상생조정협의회 설치를 통한 분쟁조정 등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이정희 중앙대 교수...
중기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올해 추진 중인 공공구매 혁신방안 마련,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지정 등 공공구매 관련 중요 정책 추진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일 하이파오피스 대표이사는 “최저임금의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하고 노동 유연성이 이렇게 떨어지는 나라가 없다”며 “근로 시간 단축과 최저 임금 인상 여파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탄력적 시간 근로제는 1년으로 늘려야 한다”며 “가구계를 포함해 비수기와 성수기가 나뉘어 있는 업계에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가 꼭...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다음달 1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KOFURN) 201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81년 '전국우수 가구전시회'와 1982년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에서부터 시작되 역사 깊은 행사다. 2005년까지 격년제로 열리다가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방식으로...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국산 제품들은 과거부터 지면과 맞닿은 가로 길이가 길고, 규격도 커서 넘어지는 안전사고에 대해선 자신감이 있다”면서 “이번 정부 조사로 가구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감이 없어졌으면 하는 것이 업계의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국내 900여 개 가구 생산업체로 구성된 중소기업중앙회 소속의 가구협동조합 연합체로...
특히 S2B(학교장터)는 지난 4월 6일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국LED플라즈마조명산업협동조합, 한국과학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에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급업체와 교육기관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공조달시스템으로써 기반을...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16일 서울 장안동 가구회관에서 김상규 조달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달시장 활성화와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판로확대, MAS 진입에 대한 어려움, 가구시장의 양극화 등 가구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조달청과 가구연합회는 이달 말 만료되는 기존 MAS 계약기간의 연장...
가구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목공기계, 원자재, 부자재 등이 전시되는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는 국내외 최신 목공기계와 원·부자재 등의 국내 가구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에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는 처음으로 입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4월 기구연합회와 교원공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체결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약 100개 중소기업의 2만개 품목이 입점됐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와 'S2B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2B는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물품 또는 2000만원 이하의 공사ㆍ용역을 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정받은 지정정보처리장치다. 가구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양해채 회장은 6일 성명서를 통해 "MAS 2단계 경쟁에서 할인율 적용을 개선하고 초ㆍ중학교 기준금액을 상향 조정한 것은 주로 소상공인들로 이뤄진 가구업계의 숙원사업"이라며 "정부가 MAS 2단계경쟁에서 제도개선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양극화된 가구시장에서 무리한 가격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소기업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