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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시각장애인 위한 '지하철 점자지도' 제작…향후 전국 확대
    2024-07-03 06:00
  • KB손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혹서기 비상대응 프로세스' 운영
    2024-07-02 14:58
  • 행안부, 남부·중부지방 호우 특보 확대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24-07-02 10:38
  • 한덕수 총리 "집중호우로 피해 우려"…24시간 비상근무태세 긴급지시
    2024-07-02 10:19
  • 전 럭비 국가대표, 전 여친 강간 상해로 구속…홈캠 영상 보니
    2024-07-02 08:51
  • 장마 이번 주 더 세진다…보험사, 비상체제 돌입
    2024-07-02 05:00
  • 배수장 찾은 농식품부-행안부 장관 "집중호우 대비 만전"
    2024-07-01 17:00
  • HDC현대산업개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경영진 특별점검
    2024-07-01 16:16
  • 도로 잠기고 정전·침수…전국 곳곳 강풍·폭우 피해 속출
    2024-06-30 20:05
  • [정책에세이] 화성 아리셀 참사와 외국인 불법고용
    2024-06-30 13:22
  • 제주 한라산 240mm 폭우…항공기 30편 결항
    2024-06-29 20:08
  • 전라ㆍ충청ㆍ경상 '호우특보'…중대본 1단계•위기경보 ‘주의’ 발령
    2024-06-29 19:14
  •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막아라"....김동연 경기지사 "집중호우 총력 대응, 경기도 비상 1단계 가동"
    2024-06-29 11:40
  • [종합] 뉴욕증시, 미국 경제 둔화 신호에도 혼조세…유가도 하루만에 하락
    2024-06-29 07:28
  • 장마 시작하는 주말, 실내로 대피하자…서울국제도서전 外 [주말N축제]
    2024-06-29 07:00
  • [상보] 국제유가, 이스라엘-헤즈볼라 긴장 고조 속 하락...WTI 0.24%↓
    2024-06-29 06:42
  • 대구 복합건축물 화재로 20명 부상…46명 옥상 대피했다가 구조
    2024-06-28 16:45
  • 여야, ‘아리셀 참사’ 한목소리로 질타…“불법파견에 관리감독 부실”
    2024-06-28 16:04
  • "배터리공장 화재 예방하자"...수원특례시, 안전관리실태 긴급 점검
    2024-06-28 13:39
  • 미국, 레바논서 자국민 대피 수순…이스라엘ㆍ헤즈볼라 ‘전면전 위기’ 고조
    2024-06-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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