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청년에게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의견을 중소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8월까지 총 103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정책현장방문,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활동 수기 공모전, 직원과의 1대1 멘토링 등을 추진해 왔다.
이날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입상한 5개 팀(19명)과 활동수기 공모전 우수자 1명에 대한...
향후에는 멘토링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대·중견기업과의 해외 동반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대·중견기업 임원과의 네트워킹도 추진할 계획이다.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소장은 “대기업 해외 지사장 및 수출 담당 임원 출신의 한경협경영자문단 위원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전수할 예정”이라며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이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참여기업의 만족도와 성과가 높은 대표적인 모범 지원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참여기업의 만족도는 92.3%로 5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제조현장 전문가의 혁신활동 멘토링에 대한 만족도가 86.6%에 달했다. 또한, 삼성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이...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의 자체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공급망 ESG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대·중견 원청사의 멘토링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종별로 공급망 ESG 관리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업종에 따라 맞춤형 정부지원을 한다면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고...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삼성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1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예산 지원과 1996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민간의 스마트공장 자발적 확산체계를 마련해왔다.
2023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2차 지원사업’은...
특히 선후배기업 협력에 관해 유병준 서울대 교수는 기조발제에 나서 청년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선배 기업가의 멘토링과 엔젤투자자의 역할이 결정적 요인이라는 추세를 발표하기도 했다. 국내 구체적인 사례로는 ‘로보아르테’가 선배 로봇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에게서 음식조리 자동화 기술 제휴를 받아 미국 진출과 투자 유치...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의 제조현장 멘토링과 삼성 보유특허 무상개방 등 후속 연계사업도 지원한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만족도는 3년 연속 상승세다.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영업이익은 37.6%p, 부가가치는 23.4%p 높았다. 매출액과 종업원수도 각각 11.4%p, 3.2%p 더 높아졌다.
실제 산소발생기 제조업체...
‘청청콘’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창업분야를 6대 비대면 분야로 제한하고 스타트업계를 선도하는 선배 청년 창업가들이 평가위원과 멘토로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의 아이템을 평가하고 멘토링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대면 분야는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 비즈니스·금융, 엔터테인먼트, 생활소비, 물류유통 등이다.
공모 기간이...
태국 오지 학교에 복합문화공간(Creative room)을 구축하고, 한-태 문화소외 청소년 문화교류캠프, ‘오펜 뮤직’ 작곡가 7인의 음악 멘토링 특강도 진행해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양일 저녁 ‘임팩트 아레나’에서 진행된 콘서트에는 골든차일드, 김재환, 네이처, 더보이즈, 밴디트, 베리베리, 보이스토리,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에버글로우...
차용한 중기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덕트 101’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등의 지원을 한 뒤 성과에 따라 최종 11개 기업을 선발한다. CJ그룹은 각 기업의 제품 특성에 따라 적합한 유통채널과 마케팅 전략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멘토링과 마케팅, CJ ENM 오쇼핑 부문·올리브영...
협력센터는 12일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 IT밸리에서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멘토링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데이에는 4월 이후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을 통해 집중 멘토링을 받고 있는 ‘푸르다’를 비롯해 총 19개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이...
이어 오는 22일에는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술구매상담회', '글로벌 진출 투자설명회'와 함께 명사의 강연을 듣는 '명사 멘토링 강의'도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오는 23일에는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 대응책을 논의할 기술보호 컨퍼런스, 연구개발 전문기업 및 특허 활용에 대한 정부 정책을 설명하는 창조혁신기업 지원 설명회가 열린다.
만나는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의 접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창업자나 중소·벤처기업들은 법률·특허·금융 원스톱 서비스, 전담 대기업의 1:1 매칭을 통한 온라인 사전 문진 서비스, 멘토링 서비스,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과 사업화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대기업 11개사는 18일 ‘산업혁신운동 3.0’ 출범식을 열고 2·3차 협력사 지원을 위해 멘토링, 컨설팅, 공정·경영분야 혁신과제 수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의 혁신을 돕기 위해 대한상의 내에 중앙추진본부가 설치됐다. 중견련, 산단공, 생산성본부(KPC), 5개 업종단체 등 8개의 단체별 추진본부가 운영된다....
중기협력센터는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수를 현재 122명에서 200명까지 충원해 연간 자문기업 수를 900개사에서 2000개사로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한 '경영닥터제'와 '비즈니스멘토링' 등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자문기간 이후에도 2∼3년간 자문위원 1인이 전담 컨설팅 하는 '일대일 기업주치의제'를 도입한다.
모바일 등 화상자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