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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27년만에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역대급 반수생 유입 대비해야"
    2024-05-16 18:05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 양천구, 16~18일 Y교육박람회…“교실 밖 미래 첨단교실 만난다”
    2024-05-16 14:42
  • [노트북 너머] 동반위 새 리더가 절실한 이유
    2024-05-16 09:26
  •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법원 판결에 대학가·수험생 ‘촉각’
    2024-05-16 08:26
  • 정부 “의료계, 의료개혁 부정적 여론조성·법원 압력 행사”[종합]
    2024-05-13 17:18
  • [김정래 칼럼] 호남 근본주의 고착화 경계해야 한다
    2024-05-13 05:00
  • 대입에 ‘학폭’ 반영되는데…지난해 서울 고교 학폭심의 최다
    2024-05-12 15:11
  • 연세대 정시 학생부 반영·고려대 수능최저 완화...2026학년도 주요 대학 대입 변화는
    2024-05-11 09:00
  • 잇단 의대 학칙 개정 부결 ‘복병’…내년 대입 ‘변수’ 되나
    2024-05-09 15:21
  •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2024-05-08 17:16
  • 교육부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부결 '유감'…재심의 기대" [종합]
    2024-05-08 15:26
  • ‘고교교육 연계 부족’ 8개 대학 지원 중단...83곳은 계속 지원
    2024-05-07 15:00
  • 의대 증원 발표에도 입시 ‘올스톱’·지방 수험생 ‘촉각’
    2024-05-04 09:01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2024-05-03 11:06
  • 2026 대입부터 ‘학폭 사항’ 의무반영...의대 증원 2000명 기조 유지
    2024-05-02 14:00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 “모집정원 승인 보류하라”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안갯속
    2024-05-02 13:48
  • 기안84, 5년 전 46억에 산 노후 건물…시세 껑충 '16억' 차익 본다
    2024-05-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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