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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대부업 연체율 12.6%…대부업체 174곳 사라져
    2024-06-28 08:51
  • 불법 추심으로 채무자 숨지게 한 고리대금업자 구속…연 이자만 120%
    2024-06-15 00:42
  • 이재명 “대북송금 희대의 조작…언론, 검찰 애완견처럼 왜곡조작”
    2024-06-14 14:57
  • 연이율 1560% 사채 못 갚자 “여친 섬에 팔겠다”…MZ조폭에 “징역 5년”
    2024-06-10 09:49
  • “부동산 PF 수수료 불합리한 관행 적발” 금감원, 제도개선 TF 가동
    2024-05-26 12:00
  • 돈 빌릴 데 없는 금융소외계층…“정부 역할 확대돼야” [바늘구멍 대출문]
    2024-05-16 05:00
  • “MCI대부 추가 매각안 살핀다”지만…새마을금고, 부실채권 매각 플랜 '지지부진'
    2024-04-15 05:00
  • 금감원, 허위·과장광고 대부업체 2곳 영업정지
    2024-04-01 12:00
  • 서금원, 상반기 ‘불법사금융 우리동네 지킴이’ 200명 모집
    2024-03-12 14:30
  • 2024-02-20 17:00
  • FIU, 자금세탁의심 거래 선제적 정지 도입 검토…“가상자산 범죄 엄중 대응”
    2024-02-14 12:00
  • 금감원, 회계법인 10곳 자금유용 적발…“근무없이 가족에 8천만원 지급”
    2024-02-13 12:00
  • "설 명절 노린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피해 주의하세요"
    2024-02-05 12:00
  • 민생침해 범죄 칼 빼든 금감원, 불법 저지른 대부회사 대표 수사의뢰
    2024-01-29 12:00
  • 서울시-금감원, 경찰·금융보안원과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 점검
    2024-01-28 11:15
  • 국내 금융사, 외국 기관에 대출채권 양도 가능…"해외 인프라 투자 활성화 기대"
    2024-01-02 15:15
  • "내년부터 대환대출 인프라, 주담대·전세대출로 확대…저금리대환 추가금리 인하"
    2023-12-31 10:00
  • 지구대까지 채무자 따라가 위협…불법 대부업체 일당 구속기소
    2023-12-20 17:53
  • "당일 카드깡" 광고 쏟아져도…제재 근거 없어 하세월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③]
    2023-12-06 09:02
  • 해외SNS ‘사실상 노터치’…인스타‧페북 ‘#일수’ 도배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③]
    2023-12-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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