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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의대 소속 병원 교수 1000명 중 400여명 휴진 동참"
    2024-06-15 13:46
  • [기고] 등산 중 발목 ‘삐끗’ 대처법은?
    2024-06-08 07:00
  • '마약 혐의' 유아인 재판 어디까지 진행됐나
    2024-05-16 10:51
  • 에이아이포펫, 인공지능 활용한 수의사 비대면 진료 서비스 론칭
    2024-03-18 09:02
  • [조동근 칼럼] 21대 국회에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해야
    2024-03-05 05:00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X' 서비스 개편…"성공적인 은퇴·노후 돕는다"
    2024-03-04 11:45
  • 수원 이춘택병원, 환자 93% 진료 서비스 만족...'설명 잘하는 의사가 최고'
    2024-02-26 15:31
  • 의협 비대위 “의료 시스템 재난 상황으로 몰아간 건 정부”
    2024-02-23 16:33
  • “비대면진료 확대 후 플랫폼 이용 7.3배 증가…약 수령 절차 개선돼야”
    2024-02-08 09:30
  • “비대면진료 확대” 윤 대통령 말 한마디에 플랫폼업계 ‘미소’
    2024-02-04 12:00
  • 비대면 진료 추가 보완방안 마련…건강정보 고속도로 확대
    2024-01-30 13:54
  • 일동이커머스,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 재개
    2024-01-26 11:10
  • 강아지보험 규제가 사람 수준…개선 규제 산적 [신격전지 펫보험②]
    2024-01-19 05:00
  • 다음 달 9일부터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KTX도 할인 [설 민생안정]
    2024-01-16 08:00
  • 닥터나우, 연말연시 연휴 기간에도 비대면진료 서비스 가동
    2023-12-29 09:00
  • 소청과의사회, 복지부 장관 고소…“전문가 경고 무시 비대면진료 강행”
    2023-12-19 13:57
  • 미국 연방대법원, 경구용 낙태약 판매 규제 검토…내년 대선 영향에 주목
    2023-12-14 08:45
  • 서울 의료관광 계약 협의액 320억 ‘역대 최고’…시장 재개 ‘신호탄’
    2023-12-13 11:15
  • 비대면진료 확대에 플랫폼 업계 웃음…다시 날개 다나
    2023-12-08 14:57
  • 비대면진료 확대에 의료계 ‘분노’…“참여 거부할 수도”
    2023-12-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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