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ILI는 이날 장중 공시를 통해 대림 페트로팍(DAELIM PETROFAC)과 46억8970만원 규모의 오만 소하르지방 석유 정유공장 프로젝트(Sohar Refinery lmprovement Project)에 안전밸브(JSV-FF100, PF-100)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2.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8월20일까지다.
조광아이엘아이는 대림 페트로팍(DAELIM PETROFAC)과 46억8970만원 규모의 오만 소하르지방 석유 정유공장 프로젝트(Sohar Refinery lmprovement Project)에 안전밸브(JSV-FF100, PF-100)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매출액의 22.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 20일까지다.
대림산업과 페트로팍은 조인트 벤처 협력형태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구매, 시공 및 시운전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림산업이 8개의 주요 핵심 신규 공장 건설을 담당하며, 페트로팍은 기존공장 개·보수 및 업무지원 시설 공사를 수행한다.
◇현대건설, ‘한국콜센터품질지수’ 아파트부문 1위 수상
현대건설이 한국표준협회가...
대림산업과 페트로팍은 조인트 벤처 협력형태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구매, 시공 및 시운전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림산업이 8개의 주요 핵심 신규 공장 건설을 담당하며, 페트로팍은 기존공장 개?보수 및 업무지원 시설 공사를 수행한다.
공사현장은 무스카트에서 북서쪽으로 230km 떨어진 소하르 산업단지 내 위치한다. 총 공사기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