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첫 번째 시즌 ‘대난투 시대(The Great Crush Era)’가 열린다. 이용자는 △30명이 참여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한 이용자가 3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참여하는 ‘난투’ △1대1로 진행되는 ‘듀얼’ 등 3가지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배틀로얄과 난투 모드는 팀전과 개인전으로 구분된다. 팀전의 경우 배틀로얄은 3인 1조...
게임에는 5대5 난타전이 벌어지는 '리얼대난투', 팀과 개인으로 나눠 진행되는 '배틀로얄' 모드, 그리고 올드 게이머에게 익숙한 '클래식'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게임 시스템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올라가는 '컬렉션 시스템', 코스튬을 장착하면 외형이 바뀌는 '스킨' 및 '성장' 시스템 등 이번 '포트리스 배틀로얄'은 씨씨알의...
게임 내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만 지원하지만, 게임 메뉴를 한글화해 국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18개의 타이틀이 들어있어 자신의 기호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축구, 농구, 대난투, 하키 등 다양한 게임에서 단순한 재미를 선사한다. 간단한 게임이라 조작도 쉽다 보니 이 게임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 마음 편히 즐겨보자.
네오위즈는 지난 3월 삼국지 IP를 활용한 2D 횡스크롤 RPG ‘삼국대난투’를 출시했다. 또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과 역사, 신화, 소설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RPG ‘기억의 저편: 오블리비언’도 5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들의 성과가 반영되는 2분기에는 실적이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1분기에는 주력 타이틀의 꾸준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터 총 20여 명과 C9, 콩두 허스크, OP게이밍, WGS 등 프로게임단 소속의 선수가 참여하는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프로게이머의 플레이를 직접 눈앞에서 보며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다. 해운대 광장에서는 특별 부스를 마련해 포트나이트를 체험하고 SNS 인증 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크리에이터 악어, 풍월량, 양띵 다주 등 20여명과 C9, 콩두 허스크, OP게이밍, WGS 등 프로게임단 소속의 선수가 참여하는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가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춤추는 곰돌 크루가 댄스 챌린지 공연을 진행하며, 유명 스트리머들이 특별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교육 방송 ‘포나스쿨 라이브’도 현장에서 시청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 기술도...
제노니아S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대난투’ 모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대난투는 기존 1대 1로 진행되던 대전 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로 유저는 최대 4명의 상대와 대결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투펫’ 4종도 추가됐다. 이 외에도 전투펫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 ‘세계수’와 스테이지 연속 전투...
에코레인저’ 이벤트와 대난투 참가시 레전드코인과 투신의 증표를 얻을 수 있는 ‘모두가 즐기는 대난투’ 이벤트, 30일에 경험치 쿠폰을 통해 빠른 성장을 제공하는 ‘레전드 해피DAY’ 이벤트 등 3종이 추가됐다.
한편, 지난 7일 메이플스토리의 레전드 업데이트 첫 번째 콘텐츠인 ‘캐논슈터’가 공개된 첫 주말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41만7000명을 돌파하는 등...
넥슨은 13일 메이플스토리 카오스 업데이트의 세 번째 단계로 유저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대난투'를 공개했다.
넥슨에 따르면 대난투는 메이플스토리 최초로 유저 간 대결을 지원하는 모드로, 30레벨 이상 유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직업과 계열의 캐릭터 능력 및 스킬이 재설정되는 등 유저간 대등한 대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난투에...
넥슨은 30일 다섯 가지 전문기술을 통해 전투 이외의 다양한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시대’를 공개, 1월13일 유저 간 대결을 지원하는 ‘대난투’ 업데이트를 통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실장은 "카오스 업데이트에 보여주시는 폭발적인 관심에 매우 감사 드린다”며 “올 겨울 더욱 새롭고, 알차고...
이번 '카오스' 업데이트는 16일 '영웅의 귀환'을 시작으로 30일 '기술시대', 1월13일 '대난투'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넥슨은 41만6895명 이라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기록을 능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먼저 '영웅의 귀환'은 빅뱅 이후 다시 한 번 대대적으로 밸런스 조정이 이뤄지며 모든 직업의 생성제한이 해제됐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