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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김상훈, 금리 동결에 “존중하나 내수진작 아쉬워”
    2024-08-23 10:23
  • 한동훈 “‘적국→외국’ 간첩죄·국정원 대공수사 부활 당론추진”
    2024-08-21 16:02
  • 한동훈 “민주당만 찬성하면 ‘적국→외국’ 간첩법 개정”
    2024-08-01 14:40
  • [김정래 칼럼] ‘최후인간’으로의 전락은 막아야 한다
    2024-04-17 05:00
  •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간첩 세력 국회 입성 막아야”
    2024-03-07 10:16
  • 자생형 간첩단 ‘자통’의 정체는?…검찰, 추가수사 계속
    2023-11-14 16:10
  • 윤재옥 “‘국정원 선관위 해킹’ 주장 근거 없어…민주당의 자기부정”
    2023-10-26 14:35
  • 국정원-검경, 대공합동수사단 운영…경찰에 인수인계 본격화
    2023-02-06 16:20
  • 尹, 與지도부와 새해 첫 식사정치..100분간 어떤 얘기 오갔나
    2023-01-26 16:32
  • 윤 대통령, 與 지도부와 오찬…"UAE 대통령, 더 많은 투자 하겠다고 말해"
    2023-01-26 16:11
  • 與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은 국가해체…野 추경은 정략적 발상"
    2023-01-24 15:26
  • 공안부장 줄 사표로 본 공안부의 미래…‘비윤’ 공안통들 어디로?
    2022-06-06 10:46
  • 문재인 대통령 "청년 경찰, 인권수호 주역 되달라"
    2022-03-17 15:16
  • 국정원 전직 원장ㆍ직원, 윤석열 지지 선언
    2022-03-04 20:05
  • 문재인 대통령, 국정원 1차장 박선원ㆍ2차장 천세영ㆍ기조실장 노은채 내정
    2021-11-26 15:10
  • 국정원 찾은 문재인 대통령 "미래형 정보기관 거듭나야"
    2021-06-04 17:00
  • 김웅, '정보경찰 폐지법' 발의한다…오랜 적폐, 수면 위 오르나
    2021-04-25 16:13
  • 정보위, 안보사도 업무보고…과거 불법사찰 여부 질의 가능성
    2021-02-17 09:00
  • [종합]문 대통령, 새 비서실장 유영민ㆍ민정수석 신현수 임명...김상조 사의 반려
    2020-12-31 15:35
  • 유영민 "바깥 정서 대통령에 전하겠다"...신현수 "최선 다할 것"
    2020-12-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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