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는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아레스는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천편일률적인 MMORPG 시장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공상과학(SF) 세계관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우주 MMORPG를 선보여 국내 게임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아레스’는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 세컨드다이브에서 개발 중인 대작 MMORPG다.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전투와 입체적인 게임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고, 논타겟팅 액션과 몰입도 높은 세계관, 콘솔 게임 못지않은 그래픽을 보여줄 전망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 세컨드다이브가 제작하고 있다. 지난 달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 공개한 ‘아레스’는 그래픽과 더불어 독특한 무기와 장비를 활용한 화려한 액션이 강점인 게임이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00만을 기록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개발사 로드컴플릿과 ‘그라나도...
또 다른 신작 ‘아레스’는 ‘다크어벤저’ 시리즈로 모바일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세컨드다이브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 개발사가 강조하는 ‘아레스’의 특징은 ‘SF 액션 게임’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속도감과 손맛이다. 고퀄리티 그래픽과 독특한 무기 시스템을 통해 MMORPG의 한계를 넘어 콘솔 게임 수준의 액션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는 “대형 서브컬쳐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는 3분기 경 출시가 예상되는데, 일본에서 출시 1년도 안 돼 1조 원을 벌어들일 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입증했다”며 “이외에도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신작 MMORPG, ‘다크어벤저’ 제작진의 신작 MMORPG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이던스’, 미소녀 수집형 RPG인...
우선 세컨드다이브는 전 세계 누적 69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바일 RPG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반승철 대표가 2019년 설립한 회사다. 액션 RPG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기반의 모바일 액션 RPG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PC 온라인 ‘피파온라인1, 2’와 모바일 SRPG...
불리언게임즈는 글로벌 IP인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스튜디오다. 액션 RPG 개발에 있어 독보적인 역량을 갖고 있으며 특히 콘솔급 RPG의 그래픽과 재미를 구현한 후속작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 35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올 한 해 넥슨은 대내외적인 변화와 도전 속에서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피파온라인4’ 등 기존 PC온라인 게임과 함께 모바일 게임 ‘AxE’(액스), ‘오버히트’, 다크어벤저 3, ‘메이플스토리M’ 등의 신작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던전앤파이터는 중국의 양대 명절인 춘절 시즌 업데이트 성과로 기대치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비슷한 실적을 나타내며...
해외 매출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모바일 게임 ‘AxE’(액스), ‘오버히트’, 다크어벤저 3, ‘메이플스토리M’ 등의 신작이 실적을 견인했다. 던전앤파이터는 중국의 양대 명절인 춘절 시즌 업데이트 성과로 기대치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일본 현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양대 마켓 인기 게임 1위에 오른 ‘AxE...
이 중 스피릿위시, 다크어벤저 크로스, 런닝맨 히어로즈, 런웨이 스토리 등 4종은 이미 국내외에 출시돼 서비스하고 있다.
상반기 넥슨이 가장 주목하는 게임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이다. 동명의 온라인 게임이자 넥슨 자체 IP를 활용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를 모바일로 옮긴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이다.
상대방을 물풍선으로 터뜨리는 원작의 재미는...
넥슨은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 크로스’를 일본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크어벤저 크로스는 국내외에 서비스 중인 ‘다크어벤저 3’의 일본 버전이다. 화려한 액션 연출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한 액션 RPG다.
넥슨은 일본 현지 이용자 성향에 맞춰 대화...
미국 자회사 픽셀베리 스튜디오의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초이스’와 메이플스토리M, 신규액션 RPG 다크어벤저3 등의 모바일 게임들이 선전하며 북미 시장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오버히트(OVERHIT)‘는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일러스트와 스토리 등의 현지화 콘텐츠와 함께 지난 해 5월 일본에 선보인 이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뿐만 아니라 지난 6월과 7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다크니스 라이지즈(한국 서비스명 다크어벤저3)’, ‘메이플스토리M’ 등의 신작 호조에 북미, 유럽 및 기타 지역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는 “넥슨은 유저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과 IP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별이되어라, 크리티카, 다크어벤저2 등 기존 주력게임들은 노후화 영향으로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작으로 내놓은 빛의 계승자 글로벌, 가디우스 엠파이어 글로벌, 로열블러드 글로벌, 자이언츠 워 글로벌 등도 흥행에 실패해 매출 기여가 미미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컴투스 지분법이익의 안정적 기여로 PER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거의...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3’는 ‘다크니스 라이지즈’라는 이름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6월 해외 시장에 내놨으며 출시 40일 만에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메이플스토리M 역시 지난달 26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국내에서 성공한 모바일 게임들을 해외에 잇따라 선보이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앞으로 PC온라인 게임...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3’는 ‘다크니스 라이지즈’라는 이름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지난 6월 21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으며, 출시 40일 만에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메이플스토리M 역시 지난달 26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모바일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PC온라인 게임은 ‘피파온라인4’와...
이후 2015년에는 넥슨 국내 모바일사업본부장, 이듬해인 2016년에는 모바일사업본부장을 맡으며 ‘히트’,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메이플스토리M’, ‘다크어벤저3’, ‘액스’, ‘오버히트’, ‘열혈강호M’, ‘야생의 땅: 듀랑고’ 등 넥슨이 출시해온 모바일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주도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모바일에서 전문 역량을 쌓아온 그는 올해 초...
각각 일본, 북미 등 서구권 시장에서 선전하며 해외 시장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국내에서는 액션 RPG ‘다크어벤저3’, MMORPG ‘액스’가 출시 직후 양대 앱스토어에서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또 올해 초 출시한 ‘오버히트’ 역시 지속적인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에는 넥슨 국내모바일사업본부장, 2016년 모바일사업본부장을 맡아 ‘HIT(히트)’, ‘삼국지조조전 Online’,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메이플스토리M’, ‘다크어벤저 3’, ‘AxE(액스)’, ‘오버히트’, ‘열혈강호M’, ‘야생의 땅: 듀랑고’등 다양한 모바일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주도해왔다.
특히 2012년부터 3년간 네오플의 조종실장으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넥슨의 ‘다크어벤저3’ 등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판호 발급이 재개되면 중국과의 역차별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사드 보복 이후 국산 게임들은 중국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반대로 중국산 게임들은 국내 시장에 들어와 매출순위 상위권에 자리 잡는 등 역차별 문제가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