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을 통해 6년째 해오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화된 주택을 수리하거나 새로운 집을 짓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으로 농어촌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까지 546가구의 노후주택을...
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 한국농촌건축학회가 ‘희망家꾸기’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2008년 첫해 80명의 회원이 38가구의 주택을 수리한 이후 5년 동안 415가구의 주택을 수리했다. 회원도 4694명으로 늘었다.
박재순 사장은 “집 고쳐주기 활동은 5년 동안 농어촌의 어려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봉사활동은 서 장관 외에도 강원대 삼척캠퍼스 건축전공 학생 20명이 참가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소외계층 등 12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단열 보강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어촌집고쳐주기’는 지난 2007년부터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한국농촌건축학회와 함께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과 교수를 중심으로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한국농촌건축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건축학과 대학생들과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 중이다.
농촌을 찾아 모내기 등 노동력만을 보태던 대학 농촌봉사활동(농활)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와 경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공사는 2008년부터 다솜둥지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가장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주택을 수리하거나 새롭게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58가구의 농어촌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또 공사는 2008년부터 농어촌 노인들에게 돋보기를 선물하는 브라이트 운동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3500명의 노인들에게 돋보기를 선물할...
주택은 주거개선 능력이 없는 농어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ㆍ관 협력의 재원조성과 대학생 등의 자원봉사를 통한 집 고쳐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이 시범적으로 지었다.
재단은 괴산군의 행정지원과 강동대 김승근 교수의 설계, 사회적 기업인 해오름에이엔씨의 시공, 강동대 건축학과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농어촌 노후주택 고치기’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함께 저소득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거나 새로 집을 지어주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이번에 제작된 농어촌 재능기부 공익광고는 내달 31일까지 SBS, SBS 지역민방, SBS CN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