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일일 비정상으로 페루 출신 샘 레바노가 출연했다.
이날 각국의 음식문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샘 레바노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페루 음식이 인기”라며 기니피그로 만든 요리를 소개했다. 이에 유세윤은 “안그래도 얼마 전에 페루를 다녀온 친구가...
아울러 호주 대표로 첫 방송부터 출연해온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 소식을 알렸다. 다니엘 스눅스는 “‘비정상회담’ 덕분에 기회가 되게 많이 생겼다. 난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호주로 다시 돌아가게 됐지만 모델 일도 열심히 할테니까 나중에 게스트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한다.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에서는 호주 출신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 소감을 말했다. MC 성시경은 “개국 공신 다니엘이 호주에 장기간 가야할 일이 생겨서 떠나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다니엘 스눅스는 “지금까지 학교도 안 다녔는데 ‘비정상회담’ 때문에 처음으로...
비정상회담 호주 다니엘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하는 가운데, 그의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종합편성체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호주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마지막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남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다.
현재 JTBC 측은 다니엘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자가 결정되진 않았다고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