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코코가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이스와 화장품 원료물질 개발에 나선다.
스와니코코는 28일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이스와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물질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화장품 원료물질 공동개발 △화장품 제품화 공동개발 △정부정책...
특히, 브레인콘텐츠그룹으로 피인수 된 이후 자본력을 확충하게 된 메디프론은 대주주의 바이오사업 확장 의지에 따라, 5월 미국 FDA(식품의약국) 연구원 출신으로 위스콘신대 의공학 교수를 역임한 김창수 박사가 설립한 세계최초의 동맥경화 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뉴메이스’에 관한 투자에 이어, 중앙연구소 이전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유영동 메디프론...
성장과 더불어 신약사업부문의 부가매출 확대, 치매진단키트의 연내 상용화 추진 등을 통해 흑자 전환해 ‘펀더멘털을 갖춘 신약개발 바이오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프론은 지난 7일 신규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세계최초 동맥경화 진단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메이스’ 지분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재무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했고, 경영권의 지배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중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세계최초 동맥경화 진단치료제를 개발 중인 뉴메이스 지분투자를 비롯해 올해는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환사채 인수인은 바이오프런티어투자조합이며, 유상증자는...
메디프론디비티(이하 메디프론)가 세계 최초 동맥경화 진단치료제 개발에 나선 뉴메이스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후 1시 37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일 대비 750원(22.46%) 오른 40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메디프론은 동맥경화 진단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뉴메이스’의 지분 20%를 32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2019년 창업한 바이오벤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