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5일 범부처 합동 ‘제12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회의장에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제조ㆍ의료ㆍ교육 등 주요 공공ㆍ민간 분야에서 확장현실(XR)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임혜숙 장관이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과 공동으로 3일 범부처 합동 ‘제11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해 작년 추경예산 4000억 원 대비 15% 증가한 4600억 원의 재정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대면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의 공급기업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최기영 장관 주재로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10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정책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디지털 트윈을 산업현장에 적용한 버넥트에서 열렸으며 18개 관계부처 관계자ㆍ유관기관의 장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데이터 연동 모니터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8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구성·운영돼 디지털 뉴딜 추진을 위한 현안과 부처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지난 6일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2021년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의 후속조치...
2021년을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회복·포용·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기 위해 디지털 뉴딜이 앞장설 것”이라며 “범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총 7.6조원 규모의 사업들은 이미 구성·운영 중인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뉴딜반을 통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국민들께서 가시적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2년 차에 접어든 디지털 뉴딜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반을 통해 사업별 핵심 성과를 담은 ‘성과창출 로드맵’을 마련하고, 부처별로 우수한 성과의 홍보를 추진해 디지털 뉴딜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한다. 또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애로사항을 지속 해소하고 지역ㆍ기업 등의 장ㆍ차관 현장방문을 통해 뉴딜 정책을 지속 보완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최기영 장관 주재로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5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7월 14일 한국판 뉴딜이 발표된 지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서 디지털 뉴딜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각 부처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디지털 뉴딜반을 통한 점검 결과 디지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3일 디지털 뉴딜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디지털 뉴딜반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디지털 뉴딜반 2차 회의 후속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민·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난 18일 국내 최고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11일부터 구성·운영 중인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뉴딜반*’에 더해, 정부와 민간 역량을 결집하고 긴밀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민·관 협력회의를 발족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첫 걸음이다.
협력회의에는 국내 통신사, 제조사, 인터넷기업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핵심 업체들과 함께 중소기업...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데이터 댐 관련 추경사업에 대한 민간기업과 대학, 지자체 등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민간 투자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법·제도적 인프라 구축과 함께 '디지털뉴딜반'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 댐 관련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뉴딜 주요과제를 집행하는 유관기관장이 참여해 '디지털 뉴딜반'을 구성하고, 11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디지털 뉴딜반은 지난달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디지털 뉴딜 사업들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14개 부처, 14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격주 개최를 원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