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조혈모세포 이식 일정이 확정된 소아암 환자들의 무균실 생활을 도와주기 위한 ‘나음상자’ 사업에 사용된다. 나음상자는 무균실에서 필요한 이식준비물품 10종과 함께 이식을 경험한 완치자와...
카드사들은 여행에 특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은행권 “5월의 의미 되새기자”= NH농협은행은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저축하는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인 ‘NH착한어린이통장·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NH착한어린이통장(입출식)’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의 정기 후원금을 자동...
NH농협카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12년부터 매년 이식준비물품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 완치자 자기성장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조혈모세포이식 스케줄이 확정된 만19세 미만의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식준비물품(나음상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NH농협카드는 17일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재단’을 방문,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재단은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소아암전문 민간단체다.
NH농협카드는 고객들의 카드사용액에 따른...
신충식 NH농협은행장, 손경익 NH농협카드사장 등 농협금융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함께 나눴다.
한편, 농협카드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출연진이 직접 서명한 CD를 증정했다. 기증받은 헌혈증서는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NH농협카드는 최근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50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소아암전문 민간단체다.
농협카드는 고객들의 카드 사용액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 연간 약 17억원을 사회에...
NH농협카드는 9일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의료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암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내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소아암전문 민간단체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기프트카드 잔액기부 서비스는 채움기프트카드 사용 고객들이 잔액 중 일부금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5개 중 본인이 선택한 기부처에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프트카드 잔액기부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들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http://card.nonghyup.com) ‘기부서비스’페이지에서
‘기프트 카드 잔액 기부하기’메뉴를 클릭한 후 카드 번호...
특히 농협은 NH채움카드 출시 1주년과 채움카드 총회원 4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기부특화카드인‘러브트리카드’를 출시하고 5개 기부단체들(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산림청녹색사업단,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과 협약을 통해 고객의 기부금이 테마별로 기부될 수 있도록 했다.
‘러브트리카드’는 카드 이용시 신용결제 금액의 최고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