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는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약 20여 개 기업과 미팅을 통해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의 △당뇨병성 신증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황반변성 △면역항암제 △Apta-DC 플랫폼의 혈액암 치료제 등 대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현황 및 기술수출(L/O)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유럽 임상 2상 결과를 앞둔 당뇨병성 신증...
'APX-115'는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대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엔도솜 타깃을 기전으로 작용한다. 엔도솜 내 효소 'NOX2'를 저해하고 활성화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를 억제해 엔도솜을 통한 바이러스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감염된 세포를 치료할 뿐 아니라 폐렴 및 폐 섬유화로 인한 합병증에 이르는 것을 대응한다.
이번...
APX-115는 압타바이오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중 하나다. 압타바이오는 세포 실험을 통해 APX-115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투를 저해 △감염된 세포 치료 효과 △폐렴 및 폐 섬유화 치료 효과 등을 확인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당뇨병성신증, 비알코올성...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이번 IND 승인에 따라 압타바이오는 미국 내 12개 병원에서 8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에 착수한다.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을 완료하면 긴급사용승인 등의 절차를 시도할 계획이다.
식약처, 바이넥스·비보존제약 행정처분 예고
식약처는 바이넥스와...
압타바이오의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현재 당뇨병성 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 후보물질로 처음 주목받았고, 회사는 지난해 12월 미국 FDA IND를 신청하고, 세계적인 임상시험 수탁 기관인 코방스(COVANCE)와 CRO 계약을 체결했다....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현재 당뇨병성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기전은 다수의 해외 연구 논문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목받았으며,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진행한 세포 실험에서 APX-115가 해당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연구를...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현재 당뇨병성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기전은 다수의 해외 연구 논문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고,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진행한 세포 실험에서 APX-115가 해당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APX-115는 압타바이오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으로, NOX 생성을 조절해 원칙적으로 당뇨합병증을 치료한다. 압타바이오는 올 연말과 내년을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을 논의하고 있다.
종근당, 동남아 3개국에 '네스벨' 수출
종근당은 미국 글로벌 제약회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벨...
회사는 핵심 기술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압타(Apta)-DC 플랫폼’을 설명하고, 최근 진행 중인 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개발, 항암 면역 질환 파이프라인 현황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 제휴,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바이오 분야에 정보 교류의 장이기도 하지만 직접적인...
실제로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항암 시장 공략을 위한 ‘압타(Apta)-DC’ 플랫폼과 당뇨합병증 시장 공략을 위한 ‘녹스저해제 발굴(NOX-HTS)’ 플랫폼을 보유하며 치료제가 없는 언맷니즈(unmet needs)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압타-DC플랫폼은 ‘압타머’라는 암을 일으키는 단백질에 결합하는 DNA를 조절할 수 있는 세계 최초 기술이다. 압타머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회사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핵심플랫폼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과 ’압타(Apta)-DC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당뇨합병증 치료제 기반 기술인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의 신규 파이프라인 ‘면역항암제(APX-250)’를 현장에서 처음 공개했다.
해당 섹션은 사전 지원한 회사 중 차별화된 기술을 가진 일부 회사들만 선정돼 발표 기회를...
현재까지 총 3건의 라이선스 아웃이 진행됐다.하반기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중 당뇨병성 신층 치료제(APX-115)와 관련돼 있다. 추후 특허를 출원할 때마다 공시 등을 통해 진행 상황을 밝힐 예정이다.”
- 최근 ‘유전자 전달체’ 관련 특허를 공시했는데.
“해당 특허는 기타매출 관련 특허다. 현재 난치성 암을...
이번 계약은 압타바이오의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중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APX-115) 임상 2a상 진행에 사용될 제제 생산을 위한 것이다. 이미 회사는 올해 핀란드 파마토리(Pharmatory)에서 관련 원료 생산을 완료한 바 있다.
해당 계약으로, 압타바이오는 당초 올 하반기로 계획했던 유럽 임상 2a 진입에 박차를 가하게되었다고...
총 654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될 예정이며, 확보되는 자금은 현재 회사의 혁신신약 플랫폼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과 ‘압타(Apta)-DC 플랫폼’ 후보물질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JW 중외제약 신약연구실장 출신 이수진 대표이사를 필두로, 지난 2009년 설립된 압타바이오는 압타머를 활용한 난치성 항암치료제...
총 654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될 예정이며, 확보되는 자금은 현재 회사의 혁신신약 플랫폼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과 ‘압타(Apta)-DC 플랫폼’ 후보물질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2009년 설립된 압타바이오는 압타머를 활용한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NOX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당뇨합병증 5종 치료제...
‘압타(Apta)-DC’를 활용한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녹스(NOX) 저해제발굴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당뇨합병증 5종 치료제다.
‘녹스(NOX) 저해제발굴플랫폼’은 당뇨 합병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현재 당뇨합병증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문약이 부재한 상황으로, 압타바이오는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치료제를 연구·개발해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