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등이 깊게 파인 발레 수트를 입고 앙상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등근육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아들 노하랑과 노하율, 딸 노하음과 노하엘 양이다.
엄마 뱃속에 있다가 세상에 나와서 하나씩 너의 힘으로 해나가야 했던 1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막내딸 노하엘 양은 동그란 눈에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션씨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네요~" "막내딸마저 이렇게 유전자가 우월하니 진짜 훈녀 훈남가족 인증,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