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창작극 ‘김치 연극’,‘김치 퀴즈대회, 레드벨을 울려라’는 어린이들이 좋아한다”(노지연 씨)
김치박물관이 성장 공간이자 자부심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팀원들에게는 김치전도사로서의 사명감이 전해져왔다.
“뮤지엄 김치간은 나를 성장하게 해준 희노애락이 담긴 공간이다. 365일 박물관...
반면 100인으로 도전한 배우 노지연은 정은지에 대해 “음식을 먹을 때 가려먹을 것 같이 생겼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노지연은 이어 “고기집을 가면 고기 6인분을 먹고 밥 두 그릇을 먹는다. 그리고 김치찌개까지 다 먹고 콜라를 눈치 보면서 먹는다”며 정은지의 엄청난 식탐과 식성을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