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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속도…내년 말 업무위탁 종료한다
    2024-06-28 20:43
  • "수원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는"...수원시민, 가장 혼잡한 도로로 '매산로(수원역~교동사거리)' 꼽아
    2024-06-28 18:22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네이버노조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 日에 넘어갈 위기…정부 대응 절실"
    2024-06-25 16:22
  • 라인페이 대체 ‘페이페이’ 강조한 소프트뱅크…“자본관계 재검토 진행 중”
    2024-06-20 14:48
  • '라인 아버지' 내치고 네이버 손절 선언…라인야후 "연내 시스템 분리"
    2024-06-18 15:55
  • '외국인 관광객 모셔라'…정부, 입국간소화·이지드랍 확대 추진
    2024-06-17 09:30
  • 올해 청약 경쟁률 상위단지 10개 공통점은? ‘직주근접’
    2024-06-15 07:00
  • [노트북 너머] 네이버 밀어내기는 시작일 뿐이다
    2024-06-12 05:00
  • 네이버, ‘쪼개기 상장’ 우려로 외인·기관 모두 외면...52주 신저가 넘어 17만 원 ‘위태’
    2024-06-03 15:29
  •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7월 내 예상…글로벌 IP 매년 나와야"
    2024-06-03 08:06
  • 높아지는 日정부 압박 수위…라인야후, 네이버 색깔 빼기 본격화
    2024-06-03 05:00
  • ‘라인야후 사태’ 일단락에도 野 “대일 굴욕 외교” 총공세
    2024-05-28 13:38
  • 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인재 육성 나선다
    2024-05-28 09:38
  • 尹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앞두고 한중‧한일 양자 회담
    2024-05-26 19:27
  • 尹, 라인사태에 “한일관계와 별개”...기시다 “정부 간 긴밀히 소통할 것”
    2024-05-26 19:03
  • ‘강탈’ 법적 근거까지 만든 日…“韓정부, 한일 회담서 목소리 내야”
    2024-05-25 05:00
  • “라인야후 사태, ‘IT 후진국’ 일본이 한국 플랫폼 탐낸 것”
    2024-05-24 16:50
  • [논현로] ‘AI시대 경쟁’ 선례 될 라인사태
    2024-05-22 06:00
  • '동네북'된 간편결제…규제묶인 카드사 vs 자유로운 빅테크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2024-05-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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