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네네치킨을 먹어야 하는 다섯 글자 이유를 알고 있다’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긴 참가자에게 VIP시식권을 준다.
베스킨라빈스는 더위를 날리기 위한 초복 이벤트로 이날 오후 6시까지 정상가 1만3500원인 쿼터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9900원에 판매한다.
PCA생명은 회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PCA매직넘버 페이지’에서 초복...
업계에 따르면 1일 저녁 7시쯤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 계정에 노 전 대통령이 커다란 닭다리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일베에서 쓰이는 사진", "앞으로 네네치킨을 먹지 않겠다"는 반응과 함께 불매 운동을 하겠다고...
지난 1일 네네치킨 서부지사 페이스북에는 故노무현 前 대통령을 희화하는 사진 한장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음날 2일 네네치킨은 곧바로 홈페이지와 sns계정에 사과글을 게재했지만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을 하자는 목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자 문제의 사진이 최초로 만들어진 것으로 예상되는 모 사이트에서는...
앞서 지난 1일 저녁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 페이지와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커다란 치킨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되자 페이지 운영자는 "노무현...
게시물을 올린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 운영자.
지난해 10월 경기서부지사 입사한 사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오해하셨다니, 죄송합니다' 라니
그의 성의없는 사과가 오히려 네티즌의 '공분'을 샀죠.
나중에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된 네네치킨.
밤 10시가 돼서야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고
이후, 네네치킨 대표이사가 직접 노무현 재단을...
네네치킨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경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등의 글과 함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 사진이 올라왔다.
논란이 커지자 이 글을 올린 페이지 운영자는 “노무현 대통령도 맛있게 즐기시는 치킨이라는 의미에서 올린 건데, 오해하셨다니까...
한편 1일 오후 6시30분경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고(故) 노무현 대통령과 닭다리가 합성된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은 고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들고 일어났다. 일각에선 일베 회원이 이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1일 네네치킨 자사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네네치킨의 대표이사가 2일 노무현재단을 사과 방문했다.
네네치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명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노무현재단 사무실을 찾아 지금까지 파악한 경위 및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네네치킨 대표는 재단 측에 사과문을 전달하며 “노무현...
1일 오후 6시 30분께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과 닭다리가 합성된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은 고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네네치킨을 일제히 비난했다.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태로 네네치킨 측은 사과문을...
또 네네치킨 본사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네치킨 불매운동과 관련해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네치킨 본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를 받되 불매운동까지는 하지 말자. 가맹점주 피해만 늘어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쯤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 계정에 노 전 대통령이 커다란 닭다리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일베에서 쓰이는 사진”, “앞으로 네네치킨을 먹지 않겠다"는 반응과 함께 불매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이준석 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네치킨 본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를 받되 불매운동까지는 하지 말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준석 위원장은 "네네치킨이 비난받을 소지가 있는 사고를 냈다"며 "책임있는 자는 사과를 해야될테고 페이스북 관리자 정도는 직업을 잃을 수도 있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1일 오후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 페이지와 경기서부지사 페이지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내용의 평범한 광고 글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 글은 노 대통령이 자신의 키만한 커다란 치킨을 안고 있는 합성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네네치킨 2차 사과문 "지사 페이스북 관리자가 휴가중에 올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이미지를 페이스북 계정에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네네치킨이 2차 사과문을 올렸다. 이 사과문에는 문제의 이미지가 올라오게 된 경위가 상세하게 기술돼 있다.
네네치킨은 2일 오전 6시경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사진 페이스북 게재로 국민...
- 안**
네네치킨 망하라고 불매운동하던데 가맹점주님들도 안타깝지만 사장은 또 뭔 죄인가요? 일베충은 아마 알바였을 페이스북 관리자인데 직원 잘못뽑은 벌이라도 되나요? 벌 받을 사람은 따로 있는데 이상한 논리로 엄한 사람들만 피해받네요 - 마녀***
지난번 남양유업도 마찬가지고 본사나 기업에 문제가 있을때 무조건 불매운동을 하는것이 합리적인 행동일까 라는...
전날 오후 7시께 네네치킨 페이스북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닭다리와 함께 합성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네네치킨에 비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네네치킨은 사태가 커지자 수차례 사과를 했지만, 비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부 소비자는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있다.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페이스북 계정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홍보 목적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이미지를 닭다리와 함께 합성했다. 이 이미지는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일파만파 퍼졌다.
단시간만에 네티즌의 비난 여론이 거세시자 네네치킨 측은 SNS를 통해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문제는 그 내용이다. 최초...
네네치킨은 지난 1일 자사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015년 7월1일 오후 7시경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및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이 노출됐습니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겠으며 유가족을 비롯해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해당 게시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