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가수 강민경이 남다른 회사 복지를 공개했다.
2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비치가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웨이크원을 떠나는 다비치의 모습부터 ‘아비에무아’ CEO로 활약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까지 다비치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웨이크원은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10년 간 당사와 함께한 다비치의 전속 계약 기간이 3월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로서 그간 여정을 함께 해준 다비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다비치가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