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의 남다른 각선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과거 2004년 10월 2일 '다리자랑'이라는 제목으로 낸시랭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뒷쪽 좌석에서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다리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포즈를 하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백만불짜리 다리네요...
이에 화답하듯 낸시랭은 탁자 위에 뛰어올라 춤을 추기 시작했다.
문제는 낸시랭의 하의실종 패션. 낸시랭의 아래에 앉아있던 토니안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토니안 눈감는 모습이 귀엽다” “순수한 우리 토니안” “낸시랭 섹시하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