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제약품은 64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핵심사업 부문에 역량과 투자를 집중해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올해 설정한 ‘Focus on the key sector(핵심 부문에 집중하라)’ 경영 키워드를 통해 우리만의 핵심사업 부문에...
시온여성병원 감염관리실 팀장 △행정지원부문 길현수 우리아이들병원 행정부장, 박승민 다인이비인후과 행정부 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까다로운 인증을 획득한 101개의 전문병원이 전국에 고루 분포하고 있어 국민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면서 “국제약품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업계 최초로 어린이집을 개원해 운영하고, 공부방 지원사업을 하는 등 어린이들이 우리사회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다음 챌린지 캠페인 참여자로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와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를 지목했다.
도움 없이 자체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으로 사기업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높은 윤리 기준에 맞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남태훈 대표는 “투명 경영은 국제약품 그룹의 문화이자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 라며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글로벌 경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윤리경영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이사는 “환경보호는 인류의 건강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동구바이오제약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며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환경을 보전하는데 전임직원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준 대표이사는 이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국제약품의 남태훈 대표와 신신제약의 이병기 대표를 추천했다.
이 밖에 남영훈 국제약품 회장의 아들인 남태훈 대표이사도 6일 3530원에 1만1793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도 7일 36만6097원에 548주, 지노믹트리 안성환 대표이사도 6일 3530원에 1만1793주, 서유석 제넥신 대표이사도 4만8000원에 1000주 등 줄줄이 자사주를 매입에 동참했다.
주가가 하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52주 신저가 근처에서 임원진의...
지난달 31일 국제약품 본사에서 진행된 2019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여 목표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작은 밑거름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효림장학재단은...
남태훈 대표의 ‘디자인 포 유어 헬스(Design for your health)’란 경영 슬로건으로, 임직원 모두가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디자인하여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국제약품은 월 1회 의무 연차제도, 리프레시 휴가, 학자금지원 , 생일선물, 자녀출산 격려금 제공, 산전·후 휴가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3년...
국제약품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2억80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남태훈 대표이사 등 임직원 10여 명이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정부는 제약업계의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리베이트를 제공한 쪽과 받은 쪽을 모두 처벌하는 ‘리베이트 쌍벌제’, 불법 리베이트로 두 번 적발되면 해당 약에 대해 건강보험을 지원하지 않는 ‘리베이트...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 역시 10월 30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4만6684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1억7800만 원을 들여 보유 지분을 0.26% 추가 확보, 총지분율은 2.04%가 됐다. 당시 52주 신저가(3410원)에 가까운 수준이었던 국제약품의 주가는 이후 회복세를 시현해 전날 4590원까지 상승했다.
자사주 매입은 증시 하락 국면에서 주가를 방어하고 주주가치를 높여...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삼성농아원을 직접 방문,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기업체 및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부터 일회성 꽃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우리 주위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30년 전부터 꾸준히...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그 동안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지금에 국제약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이라면서 “도전과 배려의 핵심가치와 우리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조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며, 미래의 신약 및 개량신약 출시를 위해 대표 취임 이후 망설임 없이 투자를 늘려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국제약품은 또 중국 업체들과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다수의 개량신약 점안제들에 있어서도 수출 및 라이선싱 계약을 위한 기본협약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오너 3세인 남태훈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중국, 일본,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해 오고 있다.
국제약품은 창업주 고 남상옥 선대회장의 손자이자 남영우 명예회장의 장남인 남태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남 사장은 국내 제약업계 최연소 사장으로 꼽힌다.
보령제약은 김정균 이사를 등기 이사는 아니지만, 지주회사인 보령홀딩스 상무로 발령했다. 김 상무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자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의 아들이다.
이 밖에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미국 조지아주립대 회계학 석사), 남태훈 국제약품 부사장(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주립대 경영학과),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미 트리니티대 경제학과,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등 화려한 해외 유학 경력을 자랑하는 제약사 3세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3세 경영에 시동을 건 국제약품공업(이하 국제약품)의 남태훈 대표가 자기주식(자사주) 처분을 통해 연구개발(R&D)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월5일 안재만 부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 자리에 오른 남태훈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국제약품 창업주인 고(故) 남상옥 회장의 손자이자 남영우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남영우ㆍ남태훈ㆍ안재만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인디에프, 20일 주총 개최
△현대미포조선, 자사주 14만2000주 처분
△현대중공업 “올해 매출 24조3259억원 전망”
△현대미포조선, 올 매출액 3조5500억 전망
△이씨에스, SK브로드밴드와 18억 규모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계약
△제일테크노스, 임총서 의안 원안대로 승인
△제이씨현시스템, 기가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