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개막식 이후 올해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클루커스 면접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청년이 성장할 때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직무 중심의...
홍원화 대교협 회장과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위한 법률 제정 논의가 긍정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11조 2000억 원 규모의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를 신설해 초·중등 교육에 투입되던 재원 일부를 고등교육에 떼어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나선다....
이 밖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서울시교육감인 조희연 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당연직으로, 홍원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조명우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기관 추천을 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원 관련 단체의 추천은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앞서 국교위 설립준비단에서는 국교위 법령에 따라 14개 교원 관련 단체에 2명의...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제21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전문대교협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남 총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남 총장은 2020년 9월부터 제20대 회장을 맡아왔으며 21대 회장 임기는 2024년 9월까지다.
남 회장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계명대 신방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7일 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기술융합 및 평생직업교육 분야의 우수 콘텐츠 발굴·확산과 청년 취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또 실용 R&D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평생직업교육과 청년 취업 분야의 상호지원...
28일 홍원화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경북대 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 총장) 등도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학가 숙원으로 꼽히는 등록금 동결 규제 완화, 대학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요청했다.
그러나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기자에게 “ 대학들이 어려운 것은 알지만 등록금을 자율화하면 ’...
앞서 28일 홍원화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경북대 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 총장) 등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등교육 정책 건의 내용을 담은 '2022 대학 발전을 위한 건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들은 대학가의 숙원으로 꼽히는 등록금 동결 규제 완화, 대학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농진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행운상 6점, 장려상 4점을 선정하고,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남성희 농진청 곤충양잠산업과장은 "국민의 참신한 생각이 담긴 이름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식용곤충에 대한 국민의 이해 폭이 넓어지고, 친숙한 먹거리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 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학기 초엔 소규모·실습수업만 대면…9월 말 이후 확대
교육부는 2학기부터 학내 구성원의 수요가 있는 실험...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대구보건대 총장)은 "전문대학은 평생교육차원에서 새로운 제2의 인생 도전을 하고 또는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찾아 다시 유턴 입학하는 사례가 있고 한국인으로 새 출발하는 외국인의 전문대학 도전 등을 통해 고등단계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문대학 구성원들은 산업체 맞춤형 실무교육과 평생...
전문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 체험형 창업교육 모델, 창업 적합성 확인 등을 통한 창의적 전문기술인재 육성 및 전문대학의 창업교육 경쟁력을 확보할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남성희 전문대교협회장은 “전문대학이 창업 기획 기관과 실용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력양성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안하면서 강화된 중금속 기준에 적합한 식용곤충이 사육·유통될 수 있도록 먹이원 등을 지속해서 관리할 것을 협의했다.
남성희 농진청 곤충산업과장은 "식용곤충 중금속 기준 개정으로 사육 농가의 생산성이 향상돼 곤충산업 발전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용곤충 먹이원 연구를 지속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연암대 직원 △이영우 인하공전 직원이, 교원분야에 △송지영 안산대 교수 △박영하 제주관광대 교수 등이 나왔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전문대학 교육의 우수성을 일깨워준 분들이라 더욱 자랑스럽다”며 “전국의 전문대학 가족이 이번 전문대학인상 시상을 함께 기뻐하고, 모두가 자긍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혁신 시대에는 인력미스 매치가 가중될 수 있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불필요한 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8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단계별·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대학의 전공역량 강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이 1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연임에 성공한 남 회장은 2002년 대구보건대 총장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 회장과 전문대교협...
특히 4차 산업시대의 IT기반 전문인력양성 지원을 위해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등의 우수인재 매칭 및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협력할 예정이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과 전문대학 간 동반성장 및 협력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