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소현은 계명문화대학교와 남서울예술종합학교에 교수로 출강 중이며 오는 4월부터는 뮤지컬 ‘태양왕’ 공연까지 앞두고 있다. 손준호 역시 ‘삼총사’의 일본 공연이 임박해 녹록치 않은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들 부부의 육아 비결은 남편은 물론 시댁, 친정 부모님까지 총동원돼 서로 형편이 될 때마다 시간표를 짜서 아이를 돌보는 가족 공동 육아에...
이어 올린 사진에는 학생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정리해 놔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지난 3월부터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돼 방송연예학부 아나운서, MC, 리포터 전공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예빈 교수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이 교수라면 에이플러스 받는다", "우리학교도 오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남서울예술종합학교는 9일 이주노를 실용무용학부 교수로 임용했으며, 오는 3월부터 강단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노는 교수로 임용된 데 대해 "한류로 이끌고 있는 것은 이제 노래와 연기 뿐만 아니라 춤도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춤을 추는 학생들이 미래 한류를...
바이브 윤민수(32)가 남서울예술종합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남서울예술종합학교 학장 이재식은 24일 오전 "윤민수를 실용음악학부 학부장 및 교수로 임용했다"며 "내년 3월 실용음악학부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선발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 음악인을 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민수는 "실력있는 가수를...
음악이 신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타이트한 스팽글 원피스에 하얀 퍼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S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 돼 2013년 3월 신학기부터 강단에 설 예정이다.
17일 남서울예술종합학교에 따르면 방송인 강예빈이 내년 3월부터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치게 됐다.
강예빈은 방송연예학부에서 아나운서, MC, 리포터 전공에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예빈의 교수임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짱 교수가 탄생했다”,“강예빈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