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가상현실, 뉴미디어, 영상 등 고부가가치 문화융합 산업을 키우기 위해 시는 남산에 서울창조산업허브를 건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시의 경제정책은 창조산업을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의 바탕에는 우리의 최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있다”라며 “전 세계가 한류 덕분에 서울을 문화의...
동국대는 제3회 남산미디어포럼이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6월 공식 출범한 후 세 번째로 개최된 남산미디어포럼에는 김희옥 동국대총장과 하동근 남산미디어포럼 회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휘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이 ‘케이블 TV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