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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체불 징벌적 손배’ 본회의 통과…방송4법 등 재표결 부결 [종합]
    2024-09-26 19:48
  • 우리금융, 임직원 자녀 한 명당 최대 1900만 원 지원…"육휴 최대 2년"
    2024-09-22 09:02
  • 임금체불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법, 상임위 문턱 넘었다
    2024-09-12 16:18
  •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 원…필수의료 투자 확대 [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TIPA,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우수상 수상
    2024-08-06 15:15
  • 한미글로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다자녀 특진'ㆍ'난임치료비' 지원 공로 인정
    2024-07-15 09:03
  • KB국민은행, 출생장려금 최대 2000만원…난임 치료비도
    2024-06-27 11:15
  • 與김장겸 ‘난임치료휴가 3일→36일’ 법안 대표발의
    2024-06-24 16:06
  • 출산ㆍ육아 복지 제도…기업들도 "'손실' 아닌 '투자'"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7:16
  • 오반석 산호피엔엘 차장 “가족이 행복하면 일도 행복…가족친화정책 장착”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52
  • 與, 정책 주도권 챙긴다…당정협의 강화·민생경제 패키지 입법[종합]
    2024-05-31 13:54
  • 與, ‘1호 법안’은 저출산·민생 패키지법…고준위법 등 재추진
    2024-05-31 11:23
  • 최상목 "일·가정양립 실천, 韓 지속가능성 지킬 시대적 과제"
    2024-05-08 17:30
  • “글로벌 PM 전문가 찾습니다”…한미글로벌,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4-05-07 09:10
  • [시론] 노동정책 극한 갈등은 피해야
    2024-04-29 05:00
  • LG전자,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2%로 확정
    2024-04-09 16:13
  • 서울시의회, 322회 임시회 마무리...115개 안건 처리
    2024-03-08 20:12
  • 편의점 4사, ‘일가정 양립’ 지원 팔 걷었다
    2024-01-16 05:00
  • 제주항공, 일ㆍ가정 양립 기업문화 위해 노력
    2024-01-12 14:07
  • 오스템임플란트, 임신부 사내 프리패스 ‘핑크 사원증’ 지급
    2023-12-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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