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관식에는 유 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4개 분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장, 저작권 홍보대사 도티(나희선), 안무가 리아킴 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저작권박물관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유 장관은 저작권박물관 개관식에 앞서 오전 진주종합실내체육관을 찾아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유...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인기 인플루언서 도티(나희선)와 이필성 대표가 공동 설립한 MCN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450여 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 돼 있다. 최근에는 웹 3.0 기반의 크립토 사업, 메타버스 콘텐츠 등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로 위메이드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게임 및 게임 플랫폼 위믹스3.0...
MCN 업계 대표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수장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과 '사생활 관련 의혹'에 대해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도티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티TV'에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회사와 자신을 둘러싼 그간의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과기정통부는 이날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포용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명으로 꼽히기도 한 인기 창작자 '도티(나희선)'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은 22일 사회혁신기관과 사회적기업이 입주한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도티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건 뇌가 기억하는 일처럼 부담 없이 할 수 있게 됐다면, 1인 미디어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대외활동이나 비즈니스 활동은 이전에 잘 하던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공부도 해야 했고, 많이 경험해보고 있다"며 "도티와 사회인 나희선으로서의 삶이 둘다 의미가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도티는...
‘도티TV' 등 콘텐츠 창작자 플랫폼 ‘샌드박스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이필성 대표’와 공동 창업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나희선(도티)’, 국내 크라우드펀딩 업계 1위 ‘와디즈 신혜성 대표’의 특강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과 독특한 기업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 재직자와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스타트업의 장・단점 등에 대해 상세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33·나희선)가 억대 수입을 밝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에는 도티가 출연해 주요 수입원으로 ‘광고’를 꼽았다.
이날 도티는 “유튜브에서 게임 콘텐츠나 소소한 일상을 콘텐츠화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라며 “유튜브 검색어 순위에 전체 통틀어 1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도티는 현재...
이어진 스페셜 게스트 세션에서는 나희선 MCN 샌드박스 이사와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가 참석해 크리에이터와 제작사 관점에서 보는 유튜브 레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종일 대표는 “이전에는 소비자들이 뽀로로나 타요 등 아이코닉스의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보려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광고를 시청했어야 했다”며 “이제는 다른 옵션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