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중국의 파트너사 ‘나인유’와 오디션에 대한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오디션은 오는 2022년까지 추가로 중국 현지 서비스를 보장받게 됐다.
나인유는 오디션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중국 서비스를 맡아온 주요 파트너사다. 앞서 나인유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문제가 한창 이슈였던 지난 2017년에도...
브릴라이트 플랫폼에는 한빛소프트 외에도 미탭스플러스, 4:33, 아이엠씨게임즈, 나인유, 테크노블러드,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등 국내외 20여개 게임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브릴라이트 대표는 “브릴라이트 플랫폼의 구체적인 개발과 기회를 제시하고 투자자들의 이익을 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명확하고 투명한 마일스톤 공유와...
최대주주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 최대주주 지분매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3일 답변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3월 "나인유 및 광우화하와의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며 최대주주인 시니안유한회사가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인 사실은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공시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리듬 댄스 게임 ‘오디션’의 중국 서비스 파트너인 나인유 인터내셔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오디션의 중국 서비스 현지 파트너를 이어나가게 됐다. 계약기간은 총 3년이며 계약금액은 비공개지만 서로 만족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사는 재계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오디션 중국 서비스의 재도약을...
와이디온라인은 나인유 인터내셔널과 ‘오디션’ 중국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 만기 후 후속 관련 사항에 대한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디션 계약 종료에 따라 와이디온라인과 나인유는 계약 종료 후속 관련 사항에 관해 협상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오랫동안 쌓아온 파트너십을 토대로 긍정적인 방향의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가서스를 포함해 태국 ‘아시아소프트’, 중국의 ‘나인유’, 남미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 등은 전부 오디션 1편부터 오랜 파트너쉽을 고스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과의 긴밀한 협의 아래 단계적으로 수출 판로가 확대될 경우 오디션 3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빛소프트 측은 오는 2015년 1분기부터 앞서 소개한 해외...
파라다이스 네트워크와 나인유 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한빛소프트의 온라인 리듬 게임 ‘오디션 3’도 오는 11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구조조정과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 엑스엘게임즈는 대표 MMORPG ‘아키에이지’를 북미와 유럽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일본에서, 올초에는 러시아와...
드래곤을 만나다는 장비 성장을 통한 캐릭터 육성을 기본 전제로 클래스에 맞는 독특한 스킬,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파티 사냥,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롤플레잉게임(RPG)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29일 나인유인터내셔널과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의 중국 서비스를 재계약하며 중국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나인유인터내셔널과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의 중국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과 나인유는 중국 내 오디션의 퍼블리싱 권한을 연장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나인유는 이번 서비스 연장 계약으로 중국은 물론, 홍콩, 마카오 지역에 대한 서비스도 꾸준히 지속 할 수 있게 됐다.
‘오디션’은 2005년 중국에 첫 진출한 이후...
한빛소프트는 중국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 ‘나인유 인터내셔널’과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보드 게임 ‘이어또: 이어라 판다독’의 중국 수출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빛소프트 측은 나인유를 통해 앞으로 시장 확대와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개발 및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지원에 힘쏟을 예정이다.
양사는 이어또의 메인 콘텐츠인...
그라비티가 중국 온라인게임 회사 나인유와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병전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그라비티에 따르면 ‘신병전기’는 홍콩의 유명 만화 황옥랑의 ‘신병현기’를 원작으로 나인유가 3년여 간 개발하고 있는 무협 MMORPG다.
중국 게임 최초로 언리얼3.0 엔진을 사용해 화려한 그래픽과 생생한 타격감을 제공하고 게임 내...
그는 "에당온라인은 지난 2006년 1분기부터 11분기 연속 사상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사업특성상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으며, 중국 나인유社와의 오디션 재계약을 통해서 지난 8월1일부터 향후 2년간 최소 3500만달러의 로열티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정 연구원은 "북경 올림픽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의 높은 트래픽은 유지됐으며, 중국 나인유社와의 ‘오디션’재계약으로 올 8월 1일부터 로열티가 기존의 20%에서 30%로 상향됐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온라인의 고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오디션’의 매출이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정 연구원은 "예당온라인은 중국의 '오디션'퍼블리셔인 나인유社와의 오디션 재계약으로 기존의 로열티 매출이 20%에서 30%로 상향됐고 올 8월1일부터 적용됐다"며 "이에 동사의 중국 로열티 매출액은 50% 증가할 것으로 보여 동사의 지난 2분기 중국 오디션 로열티 매출액이 68억원대라는 점에서 향후 중국 분기 매출액은 90억원대로 상승할 것...
이와 관련해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더나인의 지분 보유액은 티쓰리의 경영에 참여하기에는 미미한 수준인 10% 정도이며 '오디션1'이 나인유에서 서비스 되는 데 따른 '오디션2'의 중국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였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나인의 투자는 구주와 신주를 50%씩 발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투자금액인 3800만달러 중 절반 정도만이...
예당온라인은 2년간의 독점권을 주는 대가로 계약금 1000만달러, 최소 보장 로열티로 총 3500만달러 등 계약금액 총 4500만달러를 받기로 하고, 최소보장 로열티를 넘는 수익에 대해서는 매출의 30%를 기준으로 추가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오디션의 기존 서비스사인 나인유와 오디션의 추가연장계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번 오디션의 중국 수출을 통해서 해외매출...
댄스게임 오디션의 전세계 판권을 가지고 있는 예당온라인과 개발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나인유인터내셔널(이하 나인유)과 중국 오디션 서비스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계약 총 금액은 4500만달러이며, 전체 매출의 30%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2년간의 독점권리를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