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용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하에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울시와 기업이 함께한 민·관 합동 캠페인의 첫 행사다.
김 여사는 “세상은 변하고 있다. 기존의 틀을 넘어선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크고 또렷해지고 있다”며 “그런데 법과 제도는...
2013년부터는 잊혀져 가는 우리 주변의 문화유산들을 보전하기 위한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애는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하기 전에는 내 역할에만 충실했는데,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챙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사실 누군가를 돕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자칫하면 교만이 될 수도 있지만...
이영애가 평소에도 자주 매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가죽 백은 이태리 명품 브랜드 구찌 제품으로 지난해, 전통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자 브랜드 구찌와 함께 ‘나의 사랑 문화유산 캠페인’에 동참하며 뜻을 함께하기도 했다.
이영애의 일상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아함은 이영애를 위해 존재하는 단어인 듯”, “이영애 일상 모습 소탈하고 친근했다”, “이영애...
구찌는 향후 5년간 ‘나의 사랑 문화유산 캠페인’을 통해서 선정된 문화유산의 유지와 보수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수혜 문화 유산은 내용심사와 네티즌 평가, 전문가 최종 현장심사를 거쳐 올 9월에 선정 될 예정이다.
독일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도 ‘카처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청소장비 전문 기업으로서의...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문화유산을 찾아 소개하는 활동이다.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캠페인 후보지 공모가 진행된다. 선정된 최종 수혜지는 구찌의 후원을 통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보전 활동을 실시한다.
구찌는 지난해 파트리지오 디마르코구찌 사장 겸 최고경영자 방한과 함께 향후 5년간 총 5억 원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이영애는 18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이태리 브랜드 구찌와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발족식에 참석했다.
해당 캠페인은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유실될 위험에 처해 있거나 문화적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국내 문화유산을 선정, 보전하는 사업이다.
홍보대사가 된 이영애는...
90년대 초 중반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답사신드롬을 일으킨 ‘나의문화유산답사기’저자 유홍준 교수는 옛 것을 통해 새로움을 발견해 보자는 취지로 복원 문화재 이미지 전시와 함께 강연을 진행했다.
대신증권이 이같은 강연회를 계획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사회에는 세상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밸런스 철학을 실천하는 리더들이 있다고 믿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