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는 자신을 김일성이라고 믿고 있는 남자 성근(설경구)과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 태식(박해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나의 독재자’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 시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의 독재자’ 이제 집에서 볼 수 있네”, “‘나의 독재자’ 퇴근하고 집 가서 봐야지”, “‘나의 독재자’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터스텔라’는 할리우드 장편영화 중 역대 최장시간 분량으로 아이맥스 촬영장면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에 이어 주원, 설리, 안재현 주연의 영화 ‘패션왕’이 4만8346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던 ‘나를 찾아줘’는 누적 관객 수 140만명을 돌파했고, ‘우리는 형제입니다’ ‘나의 독재자’ ‘나의 사랑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