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 B 투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트, 나우IB 등의 벤처캐피털(VC)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와우패스는 국내 최초로 결제·환전·교통카드를 결합한 외국인 관광객 올인원 선불카드다. 출시 1년 5개월 만에 카드 발급자 50만 명, 앱(애플리케이션) 가입자 7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11월...
이번 라운드에는 엔베스터, 우리벤처파트너스, 나우IB캐피탈, IBK은행, 원익투자파트너스, 우리은행, NBH캐피탈, 케이프투자증권이 투자에 참여했으며 투자 규모는 비공개이다.
윌로그는 2021년에 설립된 물류 데이터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 로거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송 중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충격 등의 다양한...
투자에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나우IB캐피탈, 기업은행, 스퀘어벤처스,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나우IB는 프리시리즈B(Pre-Series B) 투자에 이어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로 온다의 누적 투자금은 315억 원으로 확대됐다.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지난해 프리시리즈B 대비 2배 이상의 기업가치를...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티비티(TBT) 등 기존 투자사 외에도 산업은행, ID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나우IB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30여 개의 IoT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실시간 도시 데이터 수집 및 위치 기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우IB나 수산아이앤티는 이재명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연일 급등세를 연출했다.
수산아이앤티의 경우 지난해 3월 신규선임한 이홍구 대표가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캠프 후원회 공동회장을 맡았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된다. 다만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전무가 “이재명 지사와 회사는 과거뿐 아니라 현재 사업적 관련성이...
최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는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규제 완화 방안이 화두가 되는 가운데 나우IB캐피탈의 모회사의 솔브레인의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오는 7월부터 지주회사인 솔브레인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솔브레인으로 인적 분할하며 이후 본격적으로 지주사 전환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주사 전환...
솔브레인은 2020년 3월 기준으로 솔브레인저축은행(48.12%), 나우IB캐피탈(33.3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행위제한’ 조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주사 설립 2년 내로 이들 금융사 지분 처분해야한다. 실제로 상당수의 기업이 지주사 출범과 함께 자회사로 둔 금융사 지분을 매각했다. 롯데그룹도 지주사 추진 작업의 일환으로 롯데카드와...
◇‘신약 개발’ 녹십자그룹주 강세…녹십자엠에스 60.34%↑=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크게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나우IB로, 3305원에서 6090원으로 84.27% 올랐다. 개인이 6억1000만 원가량 순매수하며 9일과 10일 연달아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2억8000만 원, 3억3800만 원어치 팔아치웠다.
전사적으로...
나우IB는 자회사인 나우IB캐피탈이 투자한 바이오포아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코로나19 백신 개발업체에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전달체를 이용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신규 연구용역에 바이오포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병 합동회의에서...
나우IB캐피탈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 보수한도 40억 원, 감사 보수한도 3억 원 승인 건을 의안으로 올렸다. 우리기술투자는 법무법인 충정과 아태, 민병철 교육그룹 감사 등을 거친 MIN JOHN K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를 임기 2년의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엠벤처투자는 이달 말 주총에서 홍성혁 공동대표이사와 홍성표 사외이사의 임기를 3년 연장할...
나우IB캐피탈은 총 14억1700만 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주당 150원, 시가배당률 3.3%로 높은 수준이다.
린드먼아시아는 주당 89원씩 총 6억2100만 원(시가배당률 2.1%), TS인베스트먼트는 주당 25원씩 5억6000만 원(1.03%)의 배당을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VC의 성장도 이뤄지면서, 투자자 신뢰 측면에서 배당금 확대...
나우IB캐피탈의 경우 지난해 매출 90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당기순이익 29억 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각각 25.1%, 27.4%, 31.6% 증가한 수치다. 나우IB는 조합 결성에 따른 관리보수 증가와 지분법이익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투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투자는 1608개사에 4조2777억 원 규모로 이뤄졌다. 투자금액 기준 전년...
나우아이비캐피탈과 엠벤처투자 역시 투자 부문에 여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나우아이비캐피탈 소속 남성 9명의 평균 연봉은 7700만 원, 근속연수는 6.6년으로 나타났다. 엠벤처투자의 경우 심사역 4명의 평균 급여는 5000만 원, 근무기간은 1.5년으로 비교적 짧았다.
그 외 다수의 창투사들은 투자와 관리 인원 급여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있다.
투자와...
나우IB캐피탈은 매출 43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다. 컴퍼니케이나 린드먼과는 반대로 모두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규모다.
대성창업투자는 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33억 원에서 3분의 1이 급감했다. 영업손실은 11억 원, 당기순손실은 8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1년 전 대성창투는 영업이익 4억 원, 당기순이익 3억...
나우IB캐피탈은 매출 24억 원과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매출은 38% 줄고 영업익과 분기순익은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대성창투의 경우 매출 12억 원에 3억 원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각각 올렸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2% 줄고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8억 원대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린드먼아시아는 매출 19억 원에...
이번에 밴드 상단을 넘는 공모가를 확정하면서 VC 상장사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상장한 창투사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대성창업투자 △우리기술투자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 △나우IB캐피탈 △아주IB투자 △엠벤처투자 등이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나우IB캐피탈 등이 포진했다.
25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19년 출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선정조합 수는 45개로 결정됐다. 결성예정액은 1조3252억 원, 출자요청액은 6190억 원 규모다.
계정은 혁신모험과 중진, 지방, 문화, 특허, 해양 등 6개다. 계정별 출자분야를...
2억3700만 원, 대성창투 2억3100만 원 등도 1인당 평균 보수가 2억 원을 상회했다.
이어 △우리기술투자 1억7900만 원 △DSC인베스트먼트 1억5900만 원 △TS인베스트먼트 1억5400만 원 △린드먼아시아 1억4700만 원 △나우IB캐피탈 1억19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아주IB투자와 엠벤처투자는 각각 6600만 원, 6200만 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