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진행한 뒤, 수익금 전액을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하는 ‘기부 앤 테이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요양원에 티셔츠와 조끼 등 의류 1000벌을 기부하는 의류 나눔 활동 및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해 시작했다. 2023년에는 ‘소아암환우돕기 제20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임직원이 참여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2022년에는 요양원에 티셔츠와 조끼 등 의류 1000벌을 기부하는 의류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23년에는 ‘소아암환우돕기 제20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임직원이 참여해 참여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에 함께 한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아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함께 환경과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굿 모빌리티 캠페인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굿 모빌리티 캠페인’ 중 하나로 환경·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아울러 구는 주민 편의 제공과 도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10~12월 토요일·공휴일 ‘카셰어링(나눔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종로구민 누구나 공유 차량 표준 요금 대비 50% 할인된 금액으로 원하는 시간대 차량을 빌릴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휴대전화로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쏘카’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차량을 예약하고 대여, 반납까지 완료하면...
‘2023 에코 스타트업 환경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기아가 그린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환경 분야의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기업 및 예비 창업자 지원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기부금을 활용해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에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 지원금을 비롯해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1:1 멘토링 등을...
카마스터들과 함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해 2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립된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양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행사 기간 중 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 현대(My Hyun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결과를 평가해 자율주행차·나눔카·전기버스 등에 추가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무선충전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버스 전환으로 인한 충전소 설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 편의 제고를 위한 신기술...
이어 공구 대여소(93.3%), 나눔카(91.7%), 공공시설 개방(90.2%) 순이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서비스 이용가능 시간이 편리해서’, ‘이용절차와 방법이 간편해서’가 높게 나왔다. 불만족 이유로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없어서’, ‘이용절차와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를 꼽았다.
10개 공유정책 중 한 가지라도 이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각 지역의 카마스터가 직접 차량을 운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전국 1000명의 어린이를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기도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립된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희망나눔 헌혈’ 봉사활동을 시행해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단체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 헌혈 환경을 갖춘 ‘프라이빗 헌혈 기프트카’에서 진행된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은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그리고 난치성 질환을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기증하며 나눔을...
이번 지원사업에서 열매나눔재단은 참가기업 모집과 선발 및 사후관리를, 그린카는 기부금 적립 캠페인 플랫폼 제공과 선발 기업 대상 그린카 무료이용권 지원을 담당한다.
기아차와 열매나눔재단은 IT 기술, 방역, 마스크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한 창업초기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현대모비스는 사업의 강점과 상징성을 반영한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자동차 부품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본사, 연구소, 생산공장 등이 위치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함께 구축한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이 직접 초등학생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공학 교실의 교보재로는...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와 협력하고 서울시 내 전기차 대여요금 30%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쿠폰은 주중·주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쏘카는 지난달에만 코나EV 30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전기차 운영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5월 기준으로 서울에만 200여대, 전국적으로는 전국 최대...
서울시가 대기질 개선 및 친환경 차량 공유 활성화를 위해 녹색교통지역 내 나눔카의 모든 차량을 2022년까지 전기차로 100% 전환한다.
28일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은 서울 4대문 안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보행친화공간을 위한 도로 공간 재편, 따릉이와 나눔카 등 공유교통수단 확대 등을 시행 중”이라며 “이 중 나눔카는...
서울시가 나눔카 활성화와 공유 차량 문화 정착을 위해 마을, 업무 단위 등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시하는 ‘지역 공유카’ 사업을 확대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역 공유카는 아파트 등 지역 커뮤니티에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지역 주민이 유휴 주차면을 확보해 사업자에 제공하면 사업자는 나눔카를 배치하고 주민에게 할인 혜택을...
이 역시 시민들이 친환경차량 보유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고준호 한양대 교수는 “최근 젊은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나눔카ㆍ따릉이 등 공유교통의 보편화, 전동킥보드ㆍ전동휠 등 개인형 교통수단(PM)의 등장과 같은 모빌리티 혁신이 가속화하면서 자동차 소유 트렌드가 크게 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나눔카와 함께 서울 시내 에너지 취약계층 400명에게 겨울 이불을 비롯해 1인당 10만 원 상당(총 지원액 4000여만 원)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겨울나기 물품 지원은 서울시나눔카에 등록된 카셰어링(Car Sharing) 업체 쏘카와 그린카가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을 위해 재단에 기부한 4052만2300원(쏘카...
‘아루미’ 이름은 서울아산병원의 ‘아’와 사랑과 아픔을 나눈다는 의미의 ‘나눔’, 꿈과 희망을 ‘이룸’ 이란 의미다.
아루미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살고 있으며 초록색 옷을 입은 의사 캐릭터로 행운을 상징하는 7갈래의 금빛머리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에는 캐릭터 특허 등록도 마친 상태다.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